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30일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연안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경기바다 함께海’는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으로 각 기관이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평택항만공사는 평택시 권관항 및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섰다. 또 활동 결과를 보도자료, SNS,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번 평가는 활동 횟수, 참여자 수, 홍보 실적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금규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해양환경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의회는 평택의 생명줄인 상수원 보호구역 보전에 적극 나서야 한다", "안성천 수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라" 20일 평택지역 환경단체 및 시민단체들이 평택시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친 목소리다. 기자회견에는 서평택환경위원회, 평택환경행동, 평택시발전협의회, 평택포럼 등 11개 단체가 함께했다. 기자회견은 정부의 반도체산업 육성 발표에 따라 송탄·유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정부가 국가기간산업으로 반도체 산업육성과국가산단 지정을 발표하며 용인 남사면과 이동면 일대 반도체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지역의 조속한 개발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민들은 현재 수질이 4~5등급으로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적합한지 불분명한 안성천과 진위천의 수질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며 “이는 하천 수질 하락을 더욱 부채질하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이들은 또 "해당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여러 협의체들이 구성돼 있지만 실질적인 활동과 중장기 계획 수립 그리고 실행 조치들은 진전이 없는 실정"이라며 "평택시민들은 국가 기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