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1일 오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거점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20일 정부 및 해양경찰청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행정업무 혁신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업무 환경을 구축해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직원들이 사용하는 내부망 업무포털에 행정 보조 기능 등 을 도입해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 AI 프롬프트 활용 능력(AI-POT)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을 강사로 활용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교육을 시작해 올해는 초급과 중급 과정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AI 프롬프트 기법과 실제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수행은 물론 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해양 치안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해경은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환경을 단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17일부터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공교육 적응을 돕기 위한 ‘평택교육지원청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2섹터 지역연계형’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평택 지역의 다문화 학생 수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언어장벽을 극복하고 학교 생활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는 맞춤형 교육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 목적은 한국어 소통능력과 문해력 신장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의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고 학업 중단을 예방하는데 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내 중·고교 재학생을 위한 단기위탁형(90일과정, 2회기) 과 학적이 없는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유형(80일 과정, 2회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중심으로 한국사, 통합사회 등 보통교과와 상담, 한국문화 체험 등 대안 교과가 통합된 맞춤형 체계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김윤기 교육장은 “한국어가 서툰 학생들이 겪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산업진흥원(원장 이학주)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12일 시와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장비 활용 지원사업 ▲시험·인증 지원사업 ▲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지원사업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제품 제작 및 응용 기술 개발 비용을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응용 기술 개발은 총 5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창업 초기 기업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machine)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에 등록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원평동 자율방재단 제설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제빙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4일 원평동에 따르면 원평동 자율방재단 제설반은 겨울철 각종 폭설 및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나선다. 방재단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제설 ▲고위험 지역 사전 점검 ▲취약계층 안전 지원 ▲긴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겨울을 대비해 제설기, 염화칼슘 살포기, 눈삽 등 장비를 확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박주철 원평동 자율방재단장은 “초동 대응이 재난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시는 자율방재단 제설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제설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억 1500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신대2지구(신대동 187-1 일원) ▲청룡1지구(청룡동 219-1 일원) ▲팽성두정1지구(팽성읍 두정리 68-5 일원) ▲현덕인광3지구(현덕면 인광리 374-2 일원) ▲가재4지구(가재동 23-10 일원) ▲서탄금암1지구(서탄면 금암리 1 일원) ▲장등당현1지구(서탄면 장등리 448-6 일원) 등 7개 지구로 총 2285필지, 총면적 14만 9615㎡ 규모다.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는 사업지구 위치, 면적, 사업 기간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다. 시는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당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누리집에 그 내용을 게시하고 추후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에게 안내문 발송 및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일부터 금연 구역 추가 지정 및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금연을 위한 조치) 제4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별표2 개정에 따라 지역 내 대안 교육기관을 금연 구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금연 구역 지정 범위는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안교육기관의 교사와 운동장 등 모든 구역이 해당된다. 시에서는 ▲평화의샘교육공동체(남부권) ▲브니엘비전스쿨(서부권) 2개소가 해당되며 향후 대안교육기관의 신설·폐업(폐교)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금연 구역으로 지정 또는 해제가 이뤄진다. 지정일 및 과태료 부과 시작일은 다음 달 2일이며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은 평택시보건소가 현장 점검을 통해 직접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본격 시행에 앞서 각 대안교육기관에 금연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금연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1일 부터 하반기 스마트 안전체험관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이 가상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몰입형 안전 체험교육 공간이다. 내부는 ▲AR 체험존 ▲VR 체험존 ▲AR 트릭아트 체험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8개의 체험 콘텐츠를 통해 피난 대피, 응급처치, 소방차량 출동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과 체험 중심의 학습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스마트 안전체험관은 기존 이론 중심 소방안전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장”이라며 “어린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대처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송탄소방서는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체험관과 이동안전체험차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예약은 송탄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