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평택보건소는 22일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19세 이하의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모 1인당 최대 120만 원까지 국민행복카드 이용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소년 산모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신 확인 후 평택·송탄보건소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산부인과 진료비, 검사비, 분만 관련 의료비 등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의 의료비 및 약제·치료재료 구입비로 사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는 신체·정서·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이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031-8024-4352),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출산 산모의 건강한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부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출산가정에 국한되나 시는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해 기존 예외기준(소득, 거주기간)을 폐지하고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출산가정의 산모에게 지원한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등 출산 지원 강화를 위해 평택시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번 소득 및 거주기간 제한 폐지로 많은 산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대책 발굴로 지역 내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경우 출산예정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또는 온라인‘복지로’)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024-4351, 72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