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4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홀몸노인과 차상위 계층 노인들을 초청 보양 삼계탕 60인분을 전달하는 ‘사랑愛 삼계탕 Day’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동삭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법도 함께 안내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윤정선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석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보양식을 통해 안부를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권봉미 동삭동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인사했다. 동삭동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이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로타리클럽(회장 이상각)은 지난 29일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용성, 권문식)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송탄로타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클럽 회원들이 50인분의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해 준비했고 협의체 위원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찾아가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상각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분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대접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클럽은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문식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더운 여름철에 끼니를 잘 챙기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정성 가득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참여하신 송탄로타리클럽과 협의체 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양식을 받으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송탄로타리클럽은 지난 4월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으며 저소득 취약계층에 구강검진과 치료를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서정동 취약 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초복, 중복, 말복 세 차례에 걸쳐 여름철 건강 음식인 삼계탕을 협의체 위원들이 각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전달하면서 안부와 안전을 확인하고 어려움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방식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홍숙 민간위원장은 “서정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공공위원장은 “무더위에 애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서정동이 되도록 민관이 협력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동삭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혼자 사는 중장년층과 노인가구에 ‘보양삼계탕’ 100인분을 전달했다. 16일 동삭동에 따르면 동삭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을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법에 대해 알렸다. 윤정선 부녀회장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웃들에게 보양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석구 지도자협의회장은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건강식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완)는 지난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2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홀몸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구입한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과 찰밥을 3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태완 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함께 조리한 삼계탕을 받고 기뻐하시는 이웃을 보고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관내 주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또 “더위와 호우로 인해 어려운 주민분들이 많은 만큼 우리의 관심이 더더욱 절실할 때”라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날씨로 인해 어려운 와중에도 행사를 진행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향한 이웃사랑의 참된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인사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사단법인 더 나눔은 지난 1일 LH배꽃마을 4단지 경로당에서 지역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을 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일 비전1동에 따르면 비전1동 행복홀씨 입양단체인 ‘더 나눔’ 봉사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나와 정성스레 마련한 삼계탕을 노인들에게 대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종걸 더 나눔 이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하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보경 비전1동장은 “어르신들이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해 더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것 같다”며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하신 사단법인 더 나눔의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계탕 봉사는 6월 휴먼시아 2단지를 시작으로 이달 중으로 5개소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더 나눔은 비전1동 행복홀씨 입양단체로 지역 내 청소 사각지대를 쾌적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송편 나누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어울림합창단(단장원유태)는 지난 12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기)에서 추천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삼계탕 봉사를 했다. 14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날 삼계탕 봉사는 평택어울림합창단이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지원받아 265명에게 정성으로 끓인 삼계탕과 곁들임 반찬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는 평택어울림합창단 단원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이 되는 단체가 함께해 봉사 가치 확산과 상호협력 봉사로 조화로운 마을 공동체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여 봉사단체는 평택어울림합창단,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서정동, 송탄동, 중앙동 위원회 및 여성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위원회 등 총 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원유태 단장은 “폭염으로 건강증진과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여러 봉사단체가 합심해 보람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치기 쉬운 여름 정성 가득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미숙 통장협의회 회장은 “평택어울림합창단의 나눔 문화에 감사드린다”며 “함께 주말 나눔 행사에 애써주신 39개 통장님들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연숙)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양복)와 초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7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폭염으로 지친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떡, 김치 등과 함께 700여 세대에 전달했다. 임연숙·이양복 회장은 “무더위로 허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 부모님께 드린다는 생각으로 정성들여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순복 청북읍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를 위한 활동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종분)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7일 세교동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명이 직접 구입한 재료를 손질해 하나하나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정종분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관심이 더더욱 절실할 때”라고 전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더운 날씨 가운데도 행사를 진행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을 향한 이웃사랑의 참된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북동 자원봉사나눔센터(센터장 하미경)에서는 지난달 29일 어버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노인 1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1일 송북동에 따르면 이날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떡, 과일 등을 정성스레 준비해 노인들에게 대접하며 소외된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미경 센터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삼계탕 한 그릇으로 소박하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큰 힘이 되며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우리 송북동도 지역에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잘 살펴보고 나눔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