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 안내 등 주방 소방시설 홍보에 나섰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 과정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업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이용객이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용유를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일부 주방의 경우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해당 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해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초기 진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송탄소방서는 음식점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K급 소화기와 주방자동소화장치 등 주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음식점 주방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운동기간(5.12.~6.2.)에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과 각종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파트와 상가 분양 등 상업적 목적의 불법 현수막은 선거 분위기를 혼탁하게 할 뿐 아니라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어 단속의 최우선 대상으로 지정했다. 시는 본청 및 읍면동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주요 도로변, 교차로, 역세권, 주택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점검 및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거운동기간을 악용한 상업용 광고물 무단 게시 행위에 대해서는 어떤 예외도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수거보상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선거 운동 기간을 포함해 연중 상시로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과 도시 품격 높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