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5일 시민을 대상으로 걷기(신체 활동)·금연·절주·건강 체중 유지로 구성된 ‘4가지 건강생활습관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에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해 건강을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첫째 걷기는 하루 30분 이상·주 5일 이상을 목표로 하되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중등도가 적절하다. 연속 걷기가 부담스러우면 10분씩 나누어 걷기(10분×3회)도 가능하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점심 후 10분 걷기, 계단 이용 등 생활 속 실천을 권장했다. 둘째 금연은 일반담배뿐 아니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전문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셋째 절주는 과도한 음주가 간 질환과 뇌 기능 저하 등 건강에 미치는 위험을 알리고, 음주량을 줄이거나 술자리를 피하는 실천을 강조했다. 넷째 건강 체중 유지는 개인 체격에 맞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고, 체중과 허리둘레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질량지수(BMI = 체중(㎏) ÷ 키(m)²) 정상 범위는 18.5~22.9이며, 복부비만 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온(WalkOn) 앱 내 ‘평택시민 모여라’ 커뮤니티를 통해 제1차 걷기 선착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2026년 첫 번째로 추진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를 기준으로 총 20만보를 달성한 시민 중 선착순 6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5천 원)을 지급한다. 성공 시 상품권은 다음 달 9일 지급될 예정이다. 걷기는 관절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전신을 고르게 사용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일상 속 신체 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 실천은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스트레스 완화와 집중력 향상 등 정신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걷기 운동의 장점을 시민들이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워크온 앱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다양한 미션형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실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