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이달부터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감염병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당시 전 직원이 감염병에 대한 기본교육이 전무한 상황에서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지원해야 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감염병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감염병 위기 대응 체계와 관련 법령 현황, 감염병 유행과 위기 대응 주요 사례, 감염병 발생 및 전파 등이다. 교육 시간은 일반 공무원은 1시간 이상, 감염병 대응 핵심 인력인 보건소 공무원은 4시간에서 10시간까지 이수 시간을 차등했으며 이는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시는 매년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주 전국적으로 논쟁거리인 정당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에 맞추어 선제적으로 적극 대비하기 위해 시에 설치돼 있는 복합(비영리)게시대에 대해 현장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현재 읍면동에 2개씩 게시를 골자로 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시는 개정되는 법 시행 전 정당 전용게시대 설치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도로와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난립했던 정당 현수막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노력의 하나로 현장 실사를 통해 게시대 정비에 나섰다. 우선 교차로 주변과 같은 시인성 좋은 곳을 위주로 유동인구와 교통안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한 장소를 선정해 저단형 게시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다음 해 총선 이후에도 정당에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정당들의 게시대 위치에 대한 불만 의견을 반영해 저단으로 통행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다수에게 잘 보이는 장소 위주로 선정해 보행자 안전과 건물경관 보호를 동시에 충족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와 정당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정당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에 게시하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정당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된 고령층 등 집중 관리군에게 실시하던 유선 모니터링이 폐지되면서 자칫 관리 사각지대에 빠질 수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평택시 자체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60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마지막 주 일일평균 111명에서 8월 첫째 주 일일평균 157명으로 전체 확진자수와 비례해 함께 증가추세다. 고령층의 경우 처음 확진됐을 때 보건소로부터 안내를 받기는 하지만 격리 중에 증상이 악화 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불안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난달 22일 개소한 ‘보건소 24시간 의료대응 및 행정안내센터’에 배치된 보건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고령층 노인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격리 중 1회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난 2일부터 약 800여명의 노인에게 응급 시 119 전화 및 대면진료, 자율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들도 확진되신 부모님께 하루에 2번 안부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증상이 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