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의 소중한 자산인 평택호를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집단행동에 나섰다.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0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정문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 중인 평택호 수상 태양광 사업 공모를 즉각 취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대책위와 참석자들은 이번 사업이 평택시와 시민들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한 채 강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한국농어촌공사는 과거 평택시와 시민이 반대하면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의회와 시민사회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는 상황에서 공모를 강행하는 것은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행태”라고 규탄했다. 이어 평택호가 가진 ‘문화·생태·관광’의 가치를 강조하며 수상 태양광 시설이 가져올 부작용을 경고하며 평택호 수면을 검은 패널로 덮는 것은 단순한 에너지 확보 차원을 넘어 생태계 파괴와 경관 훼손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제,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증 없이 ‘법적 최소 기준’만을 근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지역 주민을 배제한 채 대기업에 사업권을 주려는 방식은 공공사업의 책임성 측면에서 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달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2026년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효율적인 조직운영과 주민을 위한 성과주의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국내 지방자치제도의 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됐다. 최종 선정은 1차 정량평가(KLCI 한국지방자치경쟁력조사 환산 적용), 2차 정성평가와 전문 리서치 주민만족도 조사, 실사 인터뷰를 거친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은 기관 부문 종합 평가에 응모해 총 6가지 평가지표별 제출한 내용 중 산업경제 전반에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평택시는 미래차·수소·인공지능(AI) 등 신산업 기반 조성에 힘써 미래차 부품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수소도시 조성사업 및 관련 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보증, 기술·수출·스마트공장 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3일 정통 픽업 ‘무쏘’ 출시와 함께 고객과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접목해 KGM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 ‘무쏘맨’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통해 무쏘 브랜드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이며 수상작은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무쏘맨 캐릭터 가이드라인에 맞춰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KGM, #무쏘맨, #무쏘맨어워즈)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구글폼(forms.gle/Q8ovprmjsPJoDe2u7)을 통해 영상과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 가이드라인 및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이벤트 탭 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현초등학교(교장 신중찬)는 최근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2025년 집단급식소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송현초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했으며 학생 주도의 친환경 급식 문화 정착 노력으로 환경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급식 프로젝트‘송이 에코 히어로즈’ 활동에서 비롯됐다. 영양교사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음식을 잔반통에 버리는 습관을 개선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잔반을 줄이라는 지시가 아닌, 참여와 인식 변화에 기반한 자발적 실천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이 에코 히어로즈’는 ▲참여형 캠페인(잔반 인증 스티커, 빈 식판 인증샷, 쿠폰 도장 모으기 등) ▲잔반과 기후환경 교육 ▲학생 선호도 조사 반영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잔반 감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마련한 다양한 활동 덕분에 점심시간이 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경기도가 주관한 ‘제5회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에서 시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개인 부문에서는 평택시 시민 정영옥 씨가 ‘대상’을 수상하며 평택시 평생학습의 우수한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 평생학습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학습도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경기도는 지난 8월 개인, 기관·단체, 시군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시군 부문은 사업의 특성화, 지역사회 환류,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한 종합 서면 심사와 10월 대면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초등학교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 구성 ▲학습–실습–현장 활동–성과 환류로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 ▲수료 후 지역 교육·문화 현장으로의 사회참여 연계 모델 구축 등을 성과로 제시하며 평생학습의 공공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북 김제 출신 중견 문인 박종권 시인이 지난 19일 (사)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44회 조연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한 조연현문학상은 한국 현대비평의 거목 고(故) 조연현 평론가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박종권 시인은 지난 9월 발간한 제3시집 ‘즐거운 수다’를 통해 한국 문단의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의 주역인 시집 ‘즐거운 수다’는 박종권 시인의 등단 26년을 총망라한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평설을 통해 그를 “탁월한 언어의 마술사이자 이미저리를 시로 형상화하는 연금술사”라고 극찬했다. 시인은 자칫 가볍게 여겨질 수 있는 ‘수다’를 일상의 사소한 대화를 넘어 삶과 신앙, 인간에 대한 따뜻한 통찰을 담아내는 고도의 소통 도구로 격상시켰다. 특히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어둠과 밝음, 부정과 긍정이라는 양극단의 가치를 하나의 그릇에 담아내는 폭넓은 사유를 보여준다. 이는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순수한 위로를 건네는 박종권 시인만의 고유한 시세계로 자리 잡았다. 박종권 시인은 현재 경기도 평택에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한 ‘2025년 경기 창의 예방행정대상’에서 우수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상으로 예방 행정 분야의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홍보, 화재피해 저감 추진실적, 적극 화재예방행정 사례 등의 정량평가 지표와 정책의 창의성 등 정성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 4곳과 유공공무원 20명을 선발했다. 송탄소방서 화재 예방과는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예방행정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는 홍성식 소방위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묵묵한 공헌을 인정받아 ‘숨은고수’ 부문 유공자로 선정됐다. 홍성식 소방위는 평소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수상은 올 한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자, 현장 중심 예방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예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최한 ‘2025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협력 성과를 평가해 올해 가장 우수한 지방외교 사례를 선정하는 대회다. 평택시는 전국 6개 본선 진출 지자체 중 하나로 최종 선정돼 이날 발표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8월 11일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 부속 행사에서 국내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다낭시와의 우호 교류 합의서(MOA)를 공식 교환하며 지방외교가 국가 외교 무대까지 확장된 상징적 사례를 이뤘다. 이번 공모전에 ‘평택시, 국가 정상외교 무대 중심에서 지방정부 외교의 위상을 높이다!’라는 주제로 지난 2022년 땀끼시와의 우호 교류에서 출발해 2025년 다낭시로 교류가 확대·승계되고 문화·복지 중심 교류가 산업·기술 중심 실질 협력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또 시민·단체·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공공외교 모델, 행정구역 개편에도 지속된 연속적이고 지속 가능한 외교 체계, 그리고 정상회담에 반영된 국가–지방 연계형 외교 구조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10일 광명문화원에서 열린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주최 ‘2025 경기도지방문화원 어워드’에서 ‘경기도 올해의 문화원상’(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12일 문화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에 이어 11년 만에 두 번째로 같은 상을 받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와 안정적인 기관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또 이번 어워드에서는 강수진 웃다리문화촌 팀장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평택문화원은 기관과 구성원이 동시에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택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사업 ▲웃다리문화촌 운영 ▲지역학 연구 및 출판사업 ▲평택시티투어 운영 ▲팽성생활사박물관 운영 ▲국가유산 활용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사업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폐교였던 공간을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웃다리문화촌 운영 사례는 유휴공간의 문화적 활용과 시민 접근성 제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강수진 팀장은 웃다리문화촌에서 전시 기획·운영을 비롯해 지역 작가 발굴, 신진 예술가 지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지난 10일 열린 한국ESG학회가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주최한 ‘2025년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대학교 부문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한경대가 ESG경영을 통해 대학 운영의 효율성, 교육 인프라 안정성, 공공적 투명성을 성공적으로 실현한 결과로 지속가능한 대학운영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한경대는 `2023년 대학 경영에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개념을 도입했으며 대학 내 ESG 과제분석 및 지속가능발전 활동보고서 발간, 대학의 탄소배출수준 평가 등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한 ESG경영을 실천 해왔다. 특히 국립대학의 공적 사명인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가치 창출’을 비전으로 ESG 각 영역별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태완 총장직무대리는 “국립대학으로서 ESG경영 표준을 확립해 모범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장애인특화대학으로서 청년장애인의 자립, ESG경영-교육체계 연계, ESG경영의 지역확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