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할 것”이라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오성면 신리 일원의 가루쌀 생산단지에서 모내기 시연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연회는 가루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주)지푸라기(대표 박순철)의 주최로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시의회 의장, 서현옥·윤성근 도의원 농업기술센터(농업정책과, 기술 보급과) 직원들과, 오성면(면장 강성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평택사무소(소장 김경동), 지역농협, 가루쌀 생산단지 농가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해부터 정부 정책에 발맞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일환으로 평택시에서는 2개소(농업회사법인(주)지푸라기, 오성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 운영하고 있다. 가루쌀(바로미2)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으로 수입 밀가루 대체와 식량자급률 향상,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식재료로 지난해 재배면적은 80㏊였으나 올해 재배면적의 경우 지난해 대비 120㏊ 확대(증대) 조성될 예정으로 총 2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순철 지푸라기 대표는 “가루쌀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생산단지 참여 농가에 종자소독, 파종, 생육환경 조절 등 사전 교육으로 가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청북읍 고잔리 경축순환 농업 시범단지(170ha) 농지에서 퇴비 살포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연회는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기 위해서이며 축산 및 경종 농가, 경기도 친환경농업과, 축산정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시행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에 따라 가축분뇨 처리 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종 농가와 축산농가 간 퇴비 유통협의체(3개소)를 구성해 경축순환 농업(농업 재활용)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서 생산된 부산물(부숙 퇴비)을 퇴비 유통 전문조직이 경종 농가의 농경지로 무상 살포해 축산분뇨를 원활히 처리할 수 있다. 경종 농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비료 가격에 대한 부담과 살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특히 화학비료 사용도 줄여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송재경 축산반려동물과장은 “경축순환 농업 시범단지 조성으로 축분 처리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퇴비 유통협의체와 함께 협력하는 관계로 농·축산업에 대한 친환경 프로세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2021년 도시농업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를 위해 체험 키트를 개발하고 체험 키트를 활용한 시연회를 지난 29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체험농장 및 학교 교육과정과 접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키트는 스토리북, 교사용 가이드, 체험상자 3종, 지식카드 16종, 스티커 3종으로 구성됐다. 체험 키트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들이 활동을 통해 도시농업을 이해하고 효과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시연회는 평택시치유농업체험연구회 장정은 회장을 비롯해 농촌체험・교육 농장을 운영하는 2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원들은 농업과 농촌을 상징하는 간단한 체험키트를 활용해 교육적 효과가 높을 것 같다는 평가를 했다. 시 관계자는 “개발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키트를 학교연계 교육사업과 농촌체험・교육농장에 적용해 아이들이 농업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갖도록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