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다음 해 개교 예정인 (가칭)도일1유, (가칭)고덕9중, (가칭)화양2고 총 3교의 학교명 선정을 위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교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고려한 특색 있는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학생, 학부모, 평택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평택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추천서 양식을 작성해 우편,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향후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학교명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최종 결정된 학교명은 관련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사용된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학교들이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담고 교육적 가치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름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도일1유는 장안동 151일원, 고덕9중은 고덕동 2722-6, 화양2고는 현덕면 화양리 1203일원에 각각 들어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30일 교육장이 직접 주관하는‘개교지원 TF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일 교육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오는 9월 1일 개교를 앞둔 평택화양지구 내 3개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협의회는 평택연화초, 평택화양초, 평택화양중 3개교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15일 1차 협의회에서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약속한 기반시설 설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개교학교의 시설공사 추진 현황 ▲통학 안전시설 확보 ▲급식 설비 조성 ▲전산망 및 홈페이지 구축 등 개교와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확인했다. 특히 적기 개교를 통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학교별 개교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평택교육청은 개교일까지 안정적 개교가 가능하도록 매주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에 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지난 24일 신설학교의 설계 품질 향상과 현장점검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미래를 짓는 스쿨 빌더스’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교육청에 따르면‘스쿨 빌더스’는 교수, 선임연구원, 공간전문가, 건축사, 기술사, 고경력 공무원, 학교시설 사용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신축 사업의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학교 건설을 목표로 활동한다. 스쿨 빌더스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시설 분야 권위자인 공주대학교 고인룡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운영지원단이 꾸려졌으며 전문 분야와 경험에 따라‘설계자문단’과‘현장점검단’으로 나눠 학교 신축 사업의 각 단계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설계자문단은 계획 분야 및 학교시설 사용자를 중심으로 7명 내외로 구성되며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 참여해 건축계획, 외부환경, 구조 안전성 등에 대한 전문적 검토를 통해 설계 품질을 향상 시키고 설계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합동점검단은 건설·시설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5명 내외로 구성되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