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 연안실습전대 환영회에 참석해 생도들을 격려하고 만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한 해군사관학교 제78기 사관생도 155명은 원산함, 일출봉함을 타고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 입항해 서해수호관, 천안함 안보현장 견학 등 4박 5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류효상 2함대 사령관은 “평택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습을 통해 필승해군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역량을 갈고 닦아 장차 훌륭한 장교가 되는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환영사에서 정장선 시장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의 상징도시, 평택에 방문한 생도들을 환영한다”며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키는 자랑 스런 해군 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부터 다음 해 1월 28일까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교육생 14명에 대한 해상치안 현장 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9일 해경에 따르면 제243기 해양경찰 이대엽 교육생 등 14명의 신임 경찰 교육생은 경찰서, 경비함정, 파출소 등에서 15주 동안 현직 경찰관과 동일하게 근무하면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신임 경찰 243기 교육생들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경찰서 대강당에서 박경순 평택해경 서장에게 실습 신고를 했다. 이날 박경순 서장은 “교육생들은 모두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해양경찰교육원에 입교한 우수한 자원으로 알고 있다”며 “실습 기간 동안 적극적인 자세로 해양 치안 업무를 선배들로부터 배우고 익혀 당당하고 멋진 해양경찰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 교육생들은 경비함정과 파출소에 순환 배치돼 함정 운용, 사건 사고 처리, 현장 순찰, 해상범죄 단속, 인명구조, 연안구조 장비 운용술 등을 실습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15주간의 현장 교육을 통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공부한 이론을 해양경찰 실무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