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을 위해 남부·서부·북부 권역별 외국인 무료 진료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송탄보건소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를 통해 진료 약품 지원과 각종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월 1회 운영 중인 서평택외국인무료진료소는 지난 19일에 경기도 결핵협회와 협력해 일반 진료와 함께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검진은 감염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국인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중보건지소 관계자는 “외국인 무료 진료소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특히 불법체류자도 신분상 불이익 없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더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 지원과 다양한 공공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 무료 진료는 안중보건지소(031-8024-8630), 평택보건소(031-8024-44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6일 봄철 행락객 증가를 앞두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당진파출소를 방문해 해양사고 대응 태세를 확인하고 일선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야간 및 기상 특보시 출입 통제구역으로 지정된 석문방조제를 방문해 위험알림판, 인명구조함 등 국민의 안전한 해양 활동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장인식 직무대행은 “바다에서는 순간 방심이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연안 순찰, 시설물 점검 등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4일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제부마리나(화성시 서신면 소재)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무상점검 서비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약 80%가 단순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 이에 평택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전문 수리업체와 협업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용자가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 요령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신고 활성화 ▲바다내비 앱을 활용한 구조 요청 방법 안내 등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수상레저 활동자는 평택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31-8046-2451)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정세희 해양안전과장은 “출항 전 점검은 수상레저 활동의 시작이자 사고를 예방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온앤온 수영장과 화성 기아스포츠센터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해상 구조 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상 치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수영 능력을 점검하고 상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경은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해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동장 김영라)은 지난 24일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10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민·관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25일 신장2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무단투기 취약지역의 적치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단체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장2동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4일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 경력 1년 미만의 저경력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급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5년 단체(임금)협약 개정에 따른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여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기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정확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교육청은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일 지산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 50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산초록공원 일대와 함께, 주민 통행이 잦은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지산초록도서관~지산초등학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간별로 팀을 나눠 도로변·보도·골목길·상가 주변 등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평소 정비가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원 주변과 도서관·학교 인근은 어린이와 주민 이용이 많은 만큼, 보행로 가장자리와 화단 주변까지 세밀하게 정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크다”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형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지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17일 화양지구 내 신축건물 소방시설 완공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형·고층 건축물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전 지도에는 최덕호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건물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방펌프 성능시험과 최상층 연결송수관설비 방수 시험 등을 실시하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방수 시험을 통해 고층부 화재 발생 시 소방대의 원활한 진압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비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중요성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을 안내했다. 최덕호 서장은 “신축건물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5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6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정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최선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정동 새마을부녀회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 활동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평택해경은 자체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대상으로 성수품 밀수, 수입 농·수산물 부정유통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선물용 수입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 유통 및 가공 행위 ▲대규모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한탕주의식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민생 침해 범죄를 뿌리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