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이용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올해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겨울철(11~4월)을 맞아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철저한 환경 소독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으며 10~18개의 적은 바이러스 입자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감염력이 매우 강하다.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이나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 또는 감염된 환자의 분비물이나 구토물에 의한 침방울, 오염된 물건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된다. 감염되면 10~50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예방 백신이 없으므로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서 환자가 발생한 경우 확산을 막기 위한 즉각적이고 올바른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최소 48시간까지 등원, 등교, 출근을 자제하고 생활공간을 구분해야 한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6일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및 요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등에 손 씻기 체험교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는 감염 취약 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20일부터 4월 말까지 보건소에서 직접 요양원 등 감염 취약 시설에 찾아가 동영상 교육 및 손 씻기 체험 등 감염병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평상시처럼 손을 씻고 난 뒤 손 세정 검안기를 통해 손에 남아있는 형광물질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관찰함으로써 평상시 손 씻기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평소 가정,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우리들의 손 씻기 습관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천을 위해 송탄보건소에서 직접 제작한 평택이와 함께하는 ‘헉 내손에 이렇게 많은 세균이??’ 동영상 유튜브도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은 어려서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의 기본으로 지역 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많은 신청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올바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