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아동친화도시 업무협약(MOU) 체결기관 관계자 1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아동권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가 지난 2021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이후 4개년 추진계획을 토대로 아동친화도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한 전략사업의 하나로 매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강사로 초빙된 이상무 평택대 교수가 ‘아동과 권리의 이해’ 및 ‘아동 안전 보호 정책’을 주제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증가하는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대책에 대해 강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내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위한 사전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평택항 마라톤대회가 열린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위한 ‘아동 권리 홍보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아동을 대표하는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개념과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긍정 양육 129원칙 등을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 주며 홍보했다. 아울러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실태를 일깨워 주는 현장 투표실시, 아동친화도시 홍보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모든 아동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영유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이 꿈꾸는 오늘, 평택이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