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9일 오후 3시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노 리사이틀<백건우와 모차르트Ⅱ>’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평택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친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이번에는 그의 두 번째 모차르트 프로젝트로 다시 한번 평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전 생애를 탐구하며 그의 음악과 인생을 깊이 해석하는 백건우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79년 음악 여정을 모차르트의 작품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피아노 소나타나 론도처럼 잘 알려진 곡들 뿐만 아니라 글라스 하모니카를 위한 아디지오, 작은 장례 행진곡 등 숨겨진 명곡들을 선보인다. 기쁨속에 내재된 슬픔, 순수하고 맑은 화음 속에서도 느껴지는 시린 아픔을 담은 모차르트의 감정선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조와 장조 작품이 조화를 이루며 더욱 돋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와 백건우 특유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14일 서정동 소재 서정리초등학교 서두물체육관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관현악단에 기획한 ‘찾아가는 연주회’로 지난 9월 3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초까지 내기초등학교, 청북초등학교, 남부문예회관 등을 찾아 흥겨운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흥겨운 리듬과 사회자의 재치로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생소한 악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공연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공연이 시작되자 떼창을 부르고 몸을 흔드는 등 공연단과 한몸이 돼 호흡하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공연장을 찾은 학생들은 “몰랐던 악기도 이름도 흥겨운 음악 소리로 알려줘 좋았다”며 “공연도 너무 즐거워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다음에 또 와줬으면 좋겠다”고 한 목소리로 전했다. 김재영 상임 지휘자은 “찾아가는 연주회는 문화복지 실현과 시민 문화예술 정서 함양, 평택시문화재단 공공성 강화에 일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 공연예술을 선보여 문화도시 평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연주회가 많은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창단공연은 각각 평택 북부문예회관, 남부문예회관에서 펼쳐졌으며 2회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열기를 알렸다. ‘평택의 소리_ 두드리’,‘평택의 소리_ 푸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창단 연주회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예술적, 대중적, 독창적 레퍼토리 제작은 물론, 수준 높은 무대를 구현해 문화도시 평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비전에 부합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평택민요보존회, 소리사위 예술단 백은희 감독 등 평택의 예술인들과 함께한‘평택민요’와 박범훈 예술감독의 초연곡‘푸살’무대는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지영희 명인의 제자이자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최경만,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등 국악계를 대표하는 명인들이 무대를 함께하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첫 번째 연주회를 더욱 빛냈다. 이번 연주회에는 평택시문화재단 이사장인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정일구, 최준구 시의원, 평택시문화재단 이상균 대표, 평택문화원 오중근 원장, 평택예총 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평택 북부문예회관, 남부문예회관에서 세 차례에 걸쳐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 연주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30일 재단에 따르면 창단 연주회는 9월‘평택의 소리 1_ 두드리’,‘평택의 소리 2_ 푸살’, 10월‘아시아의 소리_만남’을 주제로 펼쳐진다. 창단 연주회는 박범훈 초대 예술감독의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국악의 본산으로 불리는 평택의 소리와 아시아 3개국 연주자의 협연으로 새롭게 비상하는 평택형 국악관현악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주제로 수준 높은 관현악곡을 위촉해 우수 레퍼토리를 구축하고 평택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예술단체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 내고 있는 일련의 과정은 창작자, 수요자, 시민 모두가 행복한 예술단을 지향하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미래 비전에도 부합한다고 설면했다. 박범훈 예술감독은 “어렵고 무거운 그들만의 예술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우리 평택시의 소리와 리듬을 찾아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평택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평택시립국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 소리향기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남부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6일 복지관에 따르면 소리향기합창단은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올해에는 평택복지재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비상’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선구자, 보리밭 등 합창곡(지휘 권종원, 피아노 정하나)을 시작으로 ‘피아노 김갑민·베이스 김용민의 독창(신고산 타령, 마중)’, ‘피아노 정하나·해금 안혜인의 해금 독주(Ability, Amazing Grace)’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2017년 제1회 연주회, 2018년 제2회 연주회에 이어 5년 만에 열리는 제3회 정기연주회로 연주회를 기다리며 연습했던 노인들의 마지막 곡 ‘인생은 70부터야’는 지역사회에 배움의 기쁨과 열정의 의미를 전하는 시간이었다. 합창단 김정자 단장은 “늦은 시간에도 찾아주신 관람객들과 공연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단원 분들,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함께 해주셔서 더없이 기쁜 날”이라고 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은 지난 2010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 소리향기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다음 달 5일 오후 7시 평택시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2일 복지관에 따르면 소리향기합창단은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평택복지재단의 2023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다양한 곡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합창과 연주로 위로를 전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또 지난 2017년 제1회 연주회, 2018년 제2회 연주회에 이어 5년 만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합창단 김정자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시간을 힘들게 보내온 분들을 위해 즐거운 추억을 전해드리고 싶다”며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즐거운 삶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소리향기합창단은 지난 2010년 창단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지역 행사 참여와 재능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에서의 긍정적인 노인상을 정립해나가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한국소리터 ‘지영희 홀’에서 지영희 해금산조 보존회 창립기념 연주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근대음악의 선구자이자 민속 음악의 아버지 고 지영희(1909-1980) 명인의 음악과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고자 새로이 창단한 지영희 해금산조 보존회(최태현 문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기념하는 무대로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평택시 포승읍에서 태어난 지영희 명인은 구전만 되던 우리 음악을 최초로 오선보에 옮겨 적어 기록하며 직접 채보를 한 국악의 근대화를 이룬 인물이다. 11살의 나이일 때부터 승무, 검무, 굿거리를 배웠으며 꾸준히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 관현악 편곡과 지휘, 무용까지 모든 예술 분야를 겸비하는‘종합예술인’이었다. 명인의 음악과 예술적 정신을 이어받은 그의 제자 최태현은 음악의 올바른 계승과 보존을 위해 악보화, 무대화하는 노력을 꾸준히 펼쳐왔고 중앙해금연구회를 창단, 수차례의 산조 발표를 통해 지영희류 해금 긴 산조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번 보존회 창단기념 연주회는‘명인 유음 복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첫 번째 프로그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