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극단선택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지도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단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지난 달 25일 1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위험군 집중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 협력 방안이 심층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송탄보건소, 지역 자살 고위험군 발굴, 전문 상담·연계, 게이트키퍼 교육 시행 및 모니터링 ▲송북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정보 수집, 복지 연계, 위기 가구 지원 조정 ▲지역 단체, 위기 가구 조기 발견, 지역 안전망 구축, 주민 홍보 활동 참여 등이다. 이번 공동 대응은 위기 발견부터 전문 기관 연계까지 신속 대응이 가능한 체계적 협력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위험군 집중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자살률 감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 송탄보건소 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돼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여성보육 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련 정책 추진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 내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에 대한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안전관리는 봄철 행락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연안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집중 안전관리 대상은 사고 위험이 높은 석문방조제 인근 갯벌 등 출입통제장소 5개소와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포함한 연안위험구역 39개소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사고 우려가 큰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을 점검하고 육․해상 순살팀을 배치해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위험구역 내 안내 방송과 홍보를 병행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우채명 서장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구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레저 자가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 자가점검의 날’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로 지정해 수상레저 활동자들이 출항 전 스스로 안전장비와 기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과 점검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이용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경은 자가점검의 날에 맞춰 카카오 알림톡 등을 통해 출항 전 필수 점검사항, 해양기상 정보, 안전수칙, 수상레저기구 자가 정비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링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점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해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사고의 대부분이 장비 점검 소홀 등 이용자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출항 전 자가점검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용자 스스로 안전을 확인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상구)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봄철을 맞아 선박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항만 내 불법 수리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박수리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사와 해운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선박수리 민원 신청 절차와 작업 시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 평택·당진항 일원에서 정박 중이거나 수리 작업 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해 선박수리 시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나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허가 또는 신고 없이 항만 내 수상구역 등에서 선박을 수리하거나 용접·절단·그라인딩 등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작업을 무단으로 시행하는 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선박수리 작업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법한 절차 이행과 안전수칙 준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0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 있다. 또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은 흙이나 옷 등을 덮어 진화할 수 있으며 대피 시에는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덕호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 및 도급사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 추진 현업 근로자 관리부서 및 도급사업 추진 부서 관리감독자(팀장)와 사업담당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경기남부지사) 황인성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취지와 관리감독자 등이 현장에서 반드시 확보해야 할 안전·보건관리 이행사항 및 도급사업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는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인 의무 이행으로 시 소속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작업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시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조치 이행상태 점검 및 지도·조언할 예정이며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봄철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강한 바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이에 따라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활동을 확대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봄철 화재예방은 ▲주거시설 ▲노유자·의료시설 ▲건설현장 ▲캠핑장 및 축제·행사장 ▲화재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주거시설에 대해서는 생활 속 화재위험요인 제거와 자율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노유자·의료시설과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서도 대상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행위 계도와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초기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