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20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는 전열기구 사용, 전선 노후화, 전기설비 먼지 축적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축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자율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선기구 교체와 정기적인 전기안전 점검 실시 ▲전기설비 내부 먼지 및 이물질 제거로 스파크 발생 요인 사전 차단 ▲전열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온도조절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상태 점검,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재산피해뿐 아니라 대규모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점검과 관리가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 지도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축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9일 생활 속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정과 사업장에서의 전기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는 한 번에 큰 문제가 생기기보다 작은 이상이 반복되며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 콘센트와 플러그의 접촉이 느슨해지거나 전선이 꺾이고 손상되면 열이 쌓이기 쉽고, 먼지·습기 같은 환경 요인이 더해지면 스파크나 과열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멀티탭에 여러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하면 전류가 집중돼 과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방서는 평소 전기설비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전선·플러그에 변형이나 손상이 보이면 즉시 교체하는 등 사전 점검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사용 중 탄 냄새, 과열, 작은 스파크 등 이상 징후가 느껴질 때는 전원을 차단하고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젖은 손 사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홍의선 서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평소 점검과 올바른 사용 습관을 생활화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이용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올해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출근을 자제하고 어린이집 등 보육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예방수칙 당부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서다. 쯔쯔가무시증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물린 부위에 가피(딱지)가 생기며 고열·발진·두통·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이 높아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긴소매, 긴바지, 모자 등) ▲진드기 기피제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털어서 세탁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 발열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5월 이후 영유아 수족구병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전국 수족구병 표본감시 의사환자분율(‘25.8.10.~8.16. 기준)은 26.7명으로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0~6세(36.4명)가 7~18세(7.1명)보다 더 높은 발생을 보였다. 수족구병은 봄부터 가을까지 주로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발생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이러한 것에 오염된 물건(장난감, 집기 등)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 환자는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마비 증상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6개월 미만의 영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 ▲2일 이상의 발열 등 증상이 심하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2일 전국에 내려진 말라리아 경보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31주 차(2025. 7. 27. ~ 8. 2.) 강원도 양구군에서 채집된 말라리아 매개 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서 올해 첫 삼일열원충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지난 19일 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는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파되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매년 3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모기 활동이 활발한 4월부터 10월 사이 감염 사례가 집중된다.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모기가 주로 활동하는 일몰 직후부터 일출 전까지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피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소매 옷을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활동 시기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지체 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하절기 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생활 속 수질오염 예방수칙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인구 증가와 산업단지 확장 등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1.7배 이상 많은 1인 1일 물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수질오염 부하량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 물 절약뿐만 아니라 생활 속 수질오염 예방수칙 준수로 하천 수질 보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이번 홍보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평택호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될 예정인 시점에 맞춰 진행돼 시민의 관심과 홍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호는 진위·안성천과 평택강 수계의 핵심 수자원이자 수도권 남부지역 수질관리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시 국가의 관리 등급이 상향되고 수질 개선 및 환경기초시설 투자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여름철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질오염 예방수칙 3대 항목을 제시하고 온라인 홍보 및 캠페인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생활 속 수질오염 예방수칙 3대 항목은 ▲사용한 식용유, 버리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최근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 후 3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52명으로 이 중 69.2%(36명)는 해외 유입, 30.8%(16명)는 해외 유입 관련 사례로 나타났다. 올해 국내 홍역 환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39명) 대비 1.3배 증가했으며 베트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등에서 홍역이 유행하고 있어 감염 위험이 커지고 있다. 홍역은 공기를 통해 쉽게 전파되는 급성 발열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면역력이 불충분한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면 쉽게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과 함께 구강 내 회백색 반점(Koplik’s spot)이 나타나며 후 귀 뒤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홍반성 발진이 동반된다. 부득이하게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해야 한다면 다음 수칙을 꼭 준수해야 한다. ▲6~12개월 미만 영유아는 출국 최소 2주 전 가속 예방접종을, 면역력이 없는 성인은 출국 4~6주 전에 2회 접종 완료하기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임과 해외여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외래 1000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2025년 1주 차(24년 12월 29일~25년 1월 4일) 99.8명에서 2주 차(1월 5일~11일) 86.1명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지난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이다. 중증화율이 높은 고령층과 임신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밀폐된 다중시설을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즉시 접종하도록 권고했다. 또 겨울철에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도 주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24년 52주 차 291명에서 25년 1주 차 369명, 25년 2주 차 37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설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 음식을 나눠 먹거나 조리 후 장시간 상온 보관 등 식품 관리 소홀로 인한 집단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최근 일부 지역에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동기간 대비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백일해 유행 차단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과 생활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호흡기감염병으로 보통 여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지속적인 기침을 주 증상으로 하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항생제 복용으로 치료할 수 있다. 연령별로는 약 70%가 12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발생하며 백일해가 의심돼 의료기관 진료 후 항생제 복용을 시작한 경우 전염력이 소실될 때(유효한 항생제 복용 시작 후 5일)까지 등교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백일해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의 백일해 증상은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될 수 있다”며 “기침이 지속 되는 경우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