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16일 지역 내 10개소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의료기관 화재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 및 의료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병원급 10개소 중 6개소는 자체 점검(서면 점검) 방식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보건소에 제출했으며 요양병원 4개소는 보건소와 소방서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피난·대피 경로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난방용품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함께 ‘동절기 화재안전대책’ 자료도 제공해 의료기관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철저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는 지난 30일 가을 태풍과 추석명절에 대비해 건설사업 현장과 관리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공사는 먼저 다중이 이용하는 주차장·추모공원 등 시민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배수로와 빗물받이 막힘 여부 ▲전기·통신 설비의 누전 차단기 및 비상 조명 작동 여부 ▲지붕·외벽·간판 등 풍수해 취약 부위의 고정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공사가 추진 중인 건설현장에서도 안전점검도 병행해 ▲가설 구조물과 비계, 울타리의 고정 상태 ▲타워크레인, 건설 장비의 안전 관리 ▲자재 적치 상태와 낙하물 위험 요소 ▲임시 전력설비와 배수시설 관리 현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이후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협력해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 강팔문 사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태풍 대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특히 건설현장의 경우 작업자 안전과 함께 시민 생활 공간과 인접해 있는 만큼 더욱 꼼꼼히 관리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단장 윤정임)은 지난 23일 가을맞이 행복정원 조성 및 정비를 실시했다. 24일 신장2동에 따르면 이번 행복정원 조성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행복정원단 단원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 정원에는 국화와 블루샐비어 등 6종의 다채로운 꽃을 식재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가을 분위기를 조성했다. 윤정임 행복정원단장은 “가을을 맞아 관내 행복정원에 가을 꽃을 식재해 마을 분위기를 한층 밝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라 신장2동장은 “가을맞이 행복정원 조성 및 정비에 힘써주신 행복정원단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정원이 마을 주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5일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과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평택강 자전거도로 내 주요 공원 및 쉼터 21개소에 QR코드를 탑재한 기초번호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QR코드 기초번호판은 평택시가 자체 제작한 QR코드와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QR코드를 통해 시정 소식, 관광정보, 생활 편의 콘텐츠 등 시민들이 자전거도로 이용시 편리한 정보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새로 도입된 QR코드 기초번호판은 플랫폼을 직접 업데이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실시간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자전거도로 이용의 편리함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자전거도로 도로명주소 변경 및 도로 구간 연장에 따라 기존 평택강 자전거도로 내 총 223개소의 기초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야간에 어두운 구간 5개소에는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추가로 도입해 야간 안전성도 강화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평택강에서 오산천으로 이어지는 연장 구간과 통복천 자전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6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 대응책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보급확대를 추진 중인 스마트충전기(화재예방충전기)에 대응이 가능한 차량 소프트웨어를 개발 완료하고 스마트충전기 제조사를 대상으로 호환성 테스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의 화재 예방을 위한 기술적 해결책으로 환경부는 스마트충전기(화재 예방 충전기)에 대한 기술기준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이를 보급할 예정이며 최근 정부의 화재 예방 대책으로 다음해 9만대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환경부의 스마트충전기 보급 배경에는 전기차 화재 원인 중 대국민 불안감이 큰 배터리 열폭주 현상 예방을 목적으로 이를 사전에 감지해 제어하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스마트충전기는 충전 중에 배터리 상태 정보를 정해진 주기별로 수집해 배터리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전송하는 기능과 배터리 충전에 대한 제어 정보를 수신해 전기차 충전을 제어하는 기능을 가진 충전기를 말한다. 스마트충전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충전서비스 사업자 서버로 OCPP(통신프로토콜)를 이용해 전송되고 다시 환경부의 배터리 빅데이터 센터로 전송이 되며 이후 전문적인 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지역 내 중3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 설계와 적응 지원을 위해 진행한 것으로 온라인 사전 검사(학과계열선정검사)에 300여명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특강에는 159명이 함께했다. 특강은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설계’를 주제로 ▲진로탐색 사전 검사 해석강연 ▲고교학점제 대비 현명한 진로진학설계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로드맵 실습의 내용으로 부모와 자녀가 같이 참석해 진행됐다. 참여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 뜻 깊었다” 전했으며 자녀는 “부모님께서 고등학교 진학 외에 내가 관심 있는 진로 분야에 대해 알게 돼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검사·특강 참여자 중 추첨으로 50명을 선발해 그룹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개별 진로설계에 따른 상담, 선택 교과 및 학과 선정 등의 내용으로 멘토링일 진행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올해 1월부터 실시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9492개 ▲건물번호판 5만9795개 ▲기초번호판 542개 ▲사물주소판 89개 등 총 6만9918개의 주소정보시설이며 시는 시설물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시인성 등을 중점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총 3843개로 훼손‧망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인분석 후 재설치 등 보수 조치가 있을 예정이다. 시는 행안부 방침에 따라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위한 민원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청 방법으로는 건물번호판의 원거리, 근거리 사진을 찍어 신청인의 인적사항을 밝힌 후 ▲‘평택시 도로명 알려주소’ 카카오 채널 ▲업무용 태블릿 PC(010-3814-2832) ▲직접방문(평택시청 토지정보과) ▲전화(031-8024-2834) ▲팩스 (031-8024-2829) 등 5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9월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하고 시설물이 부족한 구간에 주소정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주소정보시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신장2동 행복정원단(단장 윤정임)은 지난 22일 행복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23일 신장2동에 따르면 행복정원은 마을 내 유휴지와 자투리땅 등 빈터를 찾아내 시민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심어 정원을 만들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신장2동 행복정원단은 시민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송신초등학교 앞 신장동 281-24외 1필지 및 송탄역 앞 신장동 289-2 필지를 행복정원 대상지로 선정했다. 행복정원단은 정원에 에메랄드그린 등 20여 종의 다년생 수목과 초화류 등 다채롭게 구성해 심었으며 지속적인 생활 원예를 통해 성공적인 행복정원 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정임 단장은 “행복정원 조성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환경 개선 및 정원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대현 신장2동장은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힘쓰신 신장2동 행복정원단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지난달 9일 발생한 관리천 수질 오염 사고 이후 38일 만에 오염수 제거 작업을 완료하고 하천 기능의 단계적 정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화성시와 함께 사고 발생 직후부터 방제작업을 실시해 25만여t의 오염하천수를 처리했다. 그 결과 지난달 9일 이후 오염수가 유입되었던 7.7㎞ 구간의 수질은 특정수질유해물질, 생태독성, 색도 등 모든항목이 관리천 오염하천수 수질개선목표를 충족하고 있다. 시는 환경부와 경기도,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안전원, 한국환경공단, 농어촌공사,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수질개선정도, 방제작업의 성과, 하천의 인위적 차단 장기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난 13일 관리천에 대한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15일 오후부터 관리천 방제 둑 해체 등 단계적으로 관리천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시는 행정대집행으로 추진한 방제 비용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오염 물질 유출자인 사업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화학물질 안전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사후 환경 영향 조사를 시행하여 관리천과 진위천의 수질,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21일 비전1동에서 시작해 지난 28일 송탄동을 마지막으로 총 25개 읍면동에서 3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시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다양한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했던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와는 달리 평소 시정 참여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의미 있는 소통을 진행했다고 평했다. 주민이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한 내용은 현장에서 즉답이 진행됐으며 소관부서에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고충을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사후관리가 동반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항상 시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각 읍면동의 원로, 단체장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애로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각 부서에서 신속하게 주민들의 고충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5개 읍면동에서 건의된 내용을 종합해 다음 달 28일 건의 사항 추진계획 및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