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상하이에서 열린 ‘2026 HOTELEX 중국 국제 영셰프 요리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며 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6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호텔렉스 상하이가 주최하고 세계조리사연맹(WACS), 호주 축산공사(Aussie Beef&Lamb)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요리경연대회로 전 세계 젊은 셰프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각국의 요리 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5개국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영셰프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국제대는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 2명이 출전해 개인전 육류 비프 부문 금메달과 은메달을, 파스타 부문에서 은메달,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국제대 관계자는 “바쁜 학업 일정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의 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은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셰프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문화의집에 따르면 ‘청소년 셰프 챌린지’는 한국 청소년과 외국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기초 요리 교육을 받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요리를 완성해 경연에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10세부터 13세까지의 국내 청소년 및 한·외국인 청소년 2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청소년은 본 경연에 앞서 4회의 기초 요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 여부와 관계없이 본선 경연에 참가가 가능하다. 본선 대회는 오는 9월 6일 안정리예술인광장 쿠킹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의집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신청 등 관련 문의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031-657-110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