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지방하천 3곳(통복천, 도일천, 서정리천)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성호 부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생태하천과와 안전총괄과가 합동으로 참여해 하천 유지관리 사업장과 안전시설을 자세히 살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개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우기 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통수단면 확보(준설) 계획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정비 공사 현장의 제방 안전성 및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인명사고 예방의 핵심인 하천변 자동 진입 차단시설의 작동상태와 신규 안전시설 확충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성호 부시장은 “최근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고 선제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하천 준설 및 정비 공사를 우기 전에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탄면(면장 박선향)은 21일 자율방재단 등 3개 단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다음 달까지 여름철 우기 대비 주요도로변 배수로 및 우수관 일제 정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탄면에 따르면 이번 우기 대비 활동은 자율방재단원, 생활안전협의회원, 행복마을관리소 직원 등 30여 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고자 20㎞ 구간 이내에 있는 약 650개소의 배수로 및 우수관 등 우기 대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권혜정 서탄면 행복마을관리소장은 “도로변 시설물 안전점검 및 배수구 퇴적물(토사 및 낙엽 등) 제거 활동을 전개해 여름철 우수기에 재해 없는 서탄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선향 면장은 “시기적으로 가장 바쁜 농번시기에 여름철 수해 예방을 위해 땀 흘리시는 3개 단체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서탄면은 주요도로변 전 구간(100㎞) 배수로 및 우수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