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31일과 1일 양일간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안동 일원에서 2000 시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정신 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낙동강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용대, 고즈넉한 자연 속 정자인 만휴정,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도산서원을 방문하며 안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 자매도시 간의 유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나눔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자원봉사의 바탕이 되는 이타심과 공동체 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오랜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른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경상북도 안동시 일대에서 ‘2천 시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누적 2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심신의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산불 피해가 있는 안동 지역을 방문해 안동시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자들은 안동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하회마을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부용대, 월영교, 봉정사, 도산서원 등을 방문하고 봉사자들간의 교류를 통해 그간의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보고 공동체 회복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생을 봉사하며 지냈지만 이렇게 감사받고 위로받는 자리가 있다는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산불 피해가 있는 안동 지역을 방문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더 뜻깊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영희 센터장은 “이번 안동 방문으로 봉사자들에게 감사와 휴식을 전하는 동시에 산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