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5일까지 ‘평택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문화원에 따르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총 3개 강좌 가운데 민화반과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 2개 강좌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은 전통 서각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자문 서각 등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무형유산전수교육관(경기도 평택시 신대리 210-39)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총 16만원이며 서각칼과 끌, 망치, 숫돌, 나무판 등 재료는 별도 구입해야 한다. 민화반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으로 기초 모란도와 문자도, 소과도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문화원(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1층)에서 운영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의 전통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를 위해 2025년 평택문화학교 ‘서각기초반’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각(書刻)’은 붓 대신 칼로 글씨와 그림을 나무에 새기는 전통 예술로 정적인 집중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예술 활동이다. 21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하며 전통 서각뿐 아니라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서각기초반 강좌는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보유자인 이규남 선생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서각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0명이며 신청방법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ptmhw@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는 다음 달 7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비전동에 위치한 이규남 서각 공방에서 열린다. 수강료는 월 2만 원이며 서각칼, 끌, 망치 등 공구와 재료비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오중근 원장은 “서각은 단순한 공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새기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규남 서각장 초청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 전시회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온 가족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크래치 보드, 능화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이규남 서각장 작품과 함께 준비됐다. ‘서각’은 나무, 돌, 금속 같은 재료에 글자나 그림 등을 새기는 것을 말하며 이규남 서각장은 지난 2004년에 경기도 무형유산 제40호로 인정됐다. 이 서각장은 국가무형유산 각자장인 오옥진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무형유산으로 인정된 이후에도 서각에 대한 열정으로 관련 연구와 배움과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규남 초청전 ‘새기는 시간’은 전시 제목 속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있다. 하나는 이규남 서각장이 서각에 쏟아온 시간을 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는 것. 또 하나는 평택시민과 방문객도 상시‧사전예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장에서 ‘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것이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평택시민과 방문객분들의 마음에도 무언가를 새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