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27일 ‘2024년 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8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평택시의 발전 방안, 시민불편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시민과 소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추진했으며 지난 5월 13일부터 2개월간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결과 모두 58건이 접수됐고,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장려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강정구 의장은 “시의회에서 두 번째로 개최한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평택의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31일 ‘2023년 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시의 발전 방안, 시민불편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시민과 소통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추진했으며 지난 5월 15일부터 2개월간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결과 모두 39건이 접수됐고, 평택시의회 정책 아이디어 심사위원회에서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유승영 의장은 “시의회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평택시의회는 많은 시민의 목소리가 평택의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의장은 “공감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2023년 평택시의회 입법정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의회에 따르면 입법정책 아이디어 공모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입법정책에 활용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입법에 활용하고자 위해서다. 공모 주제는 ▲의정 및 시정 발전방안 ▲시민 불편 해결 각종 법령 및 제도 개선방안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 및 발전방안 등이며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원본 등기우편 제출 또는 한글파일로 전자우편을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응모자에게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2명) 각 60만 원, 장려상(2명) 각 4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유승영 의장은 “시민의 의견을 소중히 담아 열린 의정 활동을 펼치고자 이번 공모전을 계획하게 됐다”며“누구나 살기 좋은 아름다운 평택을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