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지난 19일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명작)’의 첫 무대로 선보인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名作(명작)’ 시리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 브랜드로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장윤성의 지휘 아래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과 세계 오페라 아리아의 정수를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테너 임웅균은 특유의 선명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약 120분간 진행됐으며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사장 김준규)이 5일 새로운 CI( 기업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신규 CI는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과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색상과 이미지로 형상화해 로고와 텍스트 복합형태로 제작됐다. 심벌마크는 평택시로컬푸드 영문(Pyeongtaek Local Food) 이니셜로 P는 국제도시로 뻗어 나가는 평택시를 하늘, 강, 바다의 파란색으로 F는 평택시 고유의 농촌자원을 갈색으로 배색했다. 그사이의 L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로컬푸드로 연두색으로 표현했다. 최호경 경영기획팀장은 “평택시는 국제도시로 발전하는 가능성과 천혜의 농촌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농 복합도시”라며 “재단의 역할은 로컬푸드를 매개로 도시 소비자와 농촌 생산자가 함께 잘 사는 지속 가능한 평택시를 만들어나가는 것으로 생각한다”전했다. 이어“이번 CI는 이런 의미와 의지를 함축적으로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은 ‘민법’,‘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과‘평택시 로컬푸드재단 설립 및 운영조례’가 정하는 바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서 지역 경제 선순환과 활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이 직영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오성점은 이달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직매장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딸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재단에 따르면 딸기 증정 이벤트는 제철을 맞은 평택산 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겨울철 움츠러든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벤트 증정품은 2만원 상당의 평택산 딸기 1kg들이 1박스로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품목가운데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인기품목이다. 매일 준비된 한정 수량 증정이 모두 완료되면 당일 행사는 종료되고 다음날 다시 증정이 이뤄진다. 김성훈 센터장은“이번 이벤트가 품질이 우수한 로컬푸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 로컬푸드 생산자들의 소득을 더 늘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