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홍석진)가 지난 1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전개했다. 18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을 표어로 내걸고,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서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해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4년 쌀 적정 생산을 위한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쌀 적정 생산이란 전국적으로 과잉생산 되는 벼의 재배면적을 감축해 쌀값 안정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이다. 신청 대상으로는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 작물 재배 또는 휴경하고자 하거나 지난해 전략 작물 직불 또는 감축 참여를 이어갈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해당 기간 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쌀 적정 생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비축미를 추가배정 해주고 법인의 경우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에 가점을 부여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벼 재배면적이 과다해 쌀값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이에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타 작물 재배 인센티브를 부여해 농가 소득 보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