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M 커머셜(KGMC)은 지난해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000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 KGMC는 지난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편을 핵심 과제로 삼고,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내부 통제 및 책임경영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경영 정상화는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인수 직후부터 직접 진두지휘하며 추진한 전략적 경영 혁신의 결과다. 곽 회장은 KGMC를 그룹 내 상용차 사업의 핵심 축으로 재정립하고 명확한 방향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구조적 체질 개선을 주도해 왔다. 곽재선 회장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 ▲비용 및 원가 구조 개선 ▲재무 안정성 확보 ▲책임경영 및 내부 통제 강화와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를 경영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9m·7m 버스 라인업 개발을 통해 기존 주력 차급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단일 차급·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행정의 선도적 위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결과가 지난 2년간의 낮은 평가 결과를 끊어내고 다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나 2023년과 2024년 각각 3, 4등급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위기의식을 갖고 반부패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시민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및 경험인 ‘청렴 체감도’(60%)와 반부패 추진체계 및 운영 실적인 ‘청렴 노력도’(40%)를 합산하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부패실태’(10점 감점)를 반영해 최종 산출된다. 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행정 신뢰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시는 실질적인 청렴 및 조직 혁신을 위해 시장이 직접 주도하는 ‘평택시 청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평택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청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도 예산안이 지난 15일 의회 의결로 확정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안정적인 시민 생활 지원을 위한 재정 운용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날 확정된 2026년도 예산안은 총 2조4283억 원이며 일반회계의 경우 총 2조825억 원으로 2025년 대비 2.69%인 546억 원이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3458억 원으로 경기 불황에 따른 원인자부담금 감소로 2025년 대비 14.2%인 576억 원이 감소한 규모이다. 평택시의회에서는 평택시가 제출한 세출예산안 2조4283억 원에서 67억 원을 감액했으며 그중 일반회계는 58억 원, 특별회계는 9억 원이 감액되었다. 감액된 예산안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긴급하고 예상치 못한 수요가 발생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도 안전한 시민 생활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충, 기후 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또한 미래 성장 동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일반회계 예산을 전년 대비 546억 원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조원경 기획항만경제실장은 “2026년도 예산은 시민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교통사고 및 사상자 통계’를 집계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40%, 전체 교통사고는 20%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평택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총 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1건에 비해 39.7% 감소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상자도 올해 110명으로 지난해 185명보다 40.5% 줄었다. 전체 교통사고도 총 12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94건 대비 약 19.1% 줄었고 사상자도 총 1709명으로 지난 해 2158명 보다 20.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사망자도 지난 해 14명에서 올해 12명으로 14.3% 줄었다. 이 같은 교통사고 감소 결과는, 평택경찰서가 지난해 전국에서 교통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서 경찰청에서 직접 나와 컨설팅을 했을 정도로 교통사고가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평택은 삼성산업단지, 고덕신도시 개발 등으로 매년 인구가 늘고 있고 외국인, 외지인 등이 많아지고 있어서 교통사고 증가는 불가피한 걸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 의미가 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해 188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가운데 정기 세무조사 1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등 174억 원, 산업단지 감면자 직접 사용 여부 조사 등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14억 원의 탈루세원을 발굴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36억 원 대비 38% 증가한 것. 주요 사례를 보면,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시행자인 ‘ㄱ’ 법인은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조성 관련 부담금 및 원가충당부채 등 취득세를 과소 신고해 111억 원을 추징했다. 제조업을 영위하는 ‘ㄴ’ 법인은 가스관, 저장탱크 등 시설물에 대한 취득세를 미신고해 취득세 등 12억 원을 추징했다. 또 제조업을 영위하는 ‘ㄷ’ 법인은 산업단지 내 토지를 취득하고 취득세 등을 감면받았으나 유예기간 내 토지를 해당 용도로 직접 사용하지 않아 취득세 등 10억 원을 추징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법인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있으나 일부 법인이 지방세 관련 법령 미숙으로 지방세가 탈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방세 관련 신고 누락 및 과소 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일 2025년도 예산안을 2조432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1389억 원(6.1%) 증가한 규모다. 시에 따르면 이중 일반회계가 2조2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0억 원(3.3%)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041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749억 원(22.8%)이 증가했다. 시는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건전하고 효과적인 재정 운용’을 다음 해 재정 운용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 ▲수소‧반도체 등 미래산업 ▲기후 위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지방세‧세외수입 8441억 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 2780억 원으로 자주 재원은 지난해 대비 147억 원 증가했으며 국·도비 보조금은 8180억 원으로 지난 해 대비 402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은 자체 사업 9169억 원이며 국·도비 보조사업은 1조1115억 원으로 구성됐다. 국·도비 보조사업의 경우 평택아트센터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사회복지사업이 확대돼 지난해 대비 282억 원(2.6%)이 증가했다. 분야별로 일반회계를 살펴보면 ▲사회복지 8685억 원(42.8%)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유태수)은 16일 지난해 12월 및 연간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평택세관을 통한 수출액은 391억 달러로 2021년 대비 14.1%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576억 달러로 18.4% 증가해 무역수지는 185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평택세관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2021년 동기대비 6.9% 감소한 571만2000t이며 금액 기준 수출액은 3.7% 감소한 30.9억 달러, 수입액은 18.4% 증가한 56.4억 달러, 무역수지는 약 25.5억 달러 적자로 나타났다. 수출은 고물가 고금리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둔화 확산, 반도체 등 주요 수출품목의 가격하락 영향으로 지난 12월 수출은 2021년 동월 대비 3.7% 감소한 3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가스·석탄 수입단가 모두 2021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동절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조기확보 등의 복합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12월 수입금액은 2021년 대비 18.4% 증가한 56.4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에너지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입 급증 등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은 지난 9월 평택·당진항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총 물동량이 8634만7000t으로 지난해 동기(8665만8000t) 대비 0.4% 감소했다고 밝혔다. 28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비컨테이너 화물량은 7624만3000t으로 지난해 동기(7605만2000t) 대비 0.3% 증가한 반면 컨테이너 화물은 TEU기준 65만2086TEU로 전년동기(69만6432TEU) 대비 6.4% 하락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동남아~평택항 간 항로가 일부 감소해 수출입 물동량*은 63만8006TEU으로 지난해 동기(68만7341TEU) 대비 7.2% 하락했고 환적은 지난해 동기(9091TEU) 54.9% 상승한 1만4080TEU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인 액체화물은 9월 한 달간 지난해 동기(251만9000t) 대비 0.3% 증가한 252만6000t을 기록하며 누계 감소량이 5.8%*로 전월(6.4%)보다 소폭 하락했고 자동차 실적은 올해 들어 상승세를 꾸준히 유지하며 9월 누계 기준 120만7000대로 지난해 동기(106만4000대) 대비 13.5% 증가했다. 조규동 항만물류과장은“컨테이너 화물이 8월부터 2개월간 하락했으나 주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상표)은 29일 지난달 평택·당진항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전체 화물 물동량은 지난해 동기(4869만1000t)대비 1.0% 증가한 4910만4000t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 2월부터 지난해 대비 하락한 ‘2022년도 화물 물동량이 4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다. 주요품목인 철재류는 지난해 동기(1937만t) 대비 4.1% 증가한 2017만t을 기록했고 액체화물은 유가 상승에 따라 비축량 사용 등으로 지난해 동기(1373만40000t) 대비 3.5% 감소한 1325만4000t을 기록했다.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달 누계 기준 지난해 동기(36만9467TEU)대비 2.0% 감소한 36만1966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기록했으나 ‘2022년도 월별 집계 결과 5월 한 달간 물동량은 8만8782TEU로 올해 최고 실적을 냈다. 평택해수청은 이는 지난해 동기(8만 508TEU)와 비교해도 10.3%나 증가한 것으로 3월 말부터 4월까지 이어진 중국의 항만 봉쇄 영향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이며 다음 달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규동 항만물류과장은 “4개월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서탄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폐현수막 재활용 공방’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30일 서탄면에 따르면 재활용 공방은 지난해 6월 열린 평택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던 내용이다. 개소식에는 박선향 서탄면장과 제안자인 홍선각 서탄면 사리 이장, 정영주 서탄면자원봉사나눔센터장, 신봉숙 서탄면새마을부녀회장, 평택시청 자원순환과 이현주 팀장을 비롯해 서탄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참여단체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개소식과 함께 첫 공방 수업의 문을 열었다. 폐현수막 재활용 공방은 주 1회 운영하며 참여 봉사자들의 미싱 작업을 통해 앞치마, 파우치, 장바구니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농경지 덮개, 야생동물 접근방지 띠, 폐비닐과 농약병 수거 자루 등 영농 관련 물품으로 재탄생 돼 지역 농가와 주민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박선향 서탄면장은 “무엇보다 자원 재활용을 통한 민관협력의 사례로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쾌적한 서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