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사말에서 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종합감사를 실시(수감)한다고 밝혔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종합감사는 ▲인사행정 ▲예산·회계 ▲예방·민원 ▲재난대응 안전 등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업무처리의 적정성과 제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감사는 도민 참여를 확대해 소방행정 업무 처리 과정에서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는다. 접수된 내용은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고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제보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과(031-230-4520~4)로 전화하거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소방재난본부에 바란다’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진효녀)는 지난 4일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5일 청북읍에 따르면 이날 활동은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청소년지도위원 1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청북읍 옥길리 일대의 편의점,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안내 사항이 포함된 안내문을 배부하고 모바일 주민등록증 정보무늬(QR) 검증 방법을 안내하며 홍보와 계도로 진행됐다. 진효녀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점검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1일 현장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점검은 최근 잇따른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지속됨에 따라서다. 점검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연기 확산이 빠르고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특성으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지휘 방향과 신속한 인명 대피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주요 화재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관리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한 초기 인명대피 유도 ▲ 피난계단 대피로 확보를 위한 배연 방법 ▲현장 활동 우선순위 설정 등 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대원과 행정요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홍의선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16일 지역 내 10개소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의료기관 화재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 및 의료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병원급 10개소 중 6개소는 자체 점검(서면 점검) 방식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보건소에 제출했으며 요양병원 4개소는 보건소와 소방서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피난·대피 경로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난방용품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함께 ‘동절기 화재안전대책’ 자료도 제공해 의료기관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철저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 16명과 면 직원 5명은 지난 8일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한파 쉼터 및 제설 취약지역 적재함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9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날 자율방재단원과 진위면 직원들은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취약 지역에 설치된 한파 쉼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 시설과 편의시설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폭설 시 주민들의 신속한 제설 활동을 돕기 위해 설치된 제설함을 일일이 점검하고 부족한 자재를 보충하며 제설 장비가 즉시 사용이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했다. 권문식 자율방재단장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재해 취약 시설을 점검하는 것은 주민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대응과 자발적인 봉사로 재해 없는 안전한 진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방재단과 협력하여 겨울철 재해 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위면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즉시 보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지산동이 자율방재단은 지난 4일 지역 내 제설함과 한파 쉼터를 점검하며 지역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5일 지산동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 활동이다. 점검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제설함 내 제설제 보관 상태, 훼손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쉼터의 난방, 비상용품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해 혹한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 동은 겨울철 강설과 한파가 반복되는 시기 특성상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점검 결과를 즉시 보완 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 준비를 마쳤다. 박재선 자율방재단장은 “겨울철 안전은 작은 점검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점검에 참여하신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산동이 한파와 강설에도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다음 달 17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 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금연 문화 정착과 흡연행위 예방을 위한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안중지소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담배 자동판매기, ‘국민건강증진법’및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금연 구역으로 무작위 선정해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 구역 및 흡연실(흡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사항,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이다. 특히 지난 14일 야간에 진행된 민관 합동단속은 담당 공무원, 금연 지도원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청북읍·포승읍 협의회) 및 안중파출소가 참여해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 공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주요 생활권 금연 구역을 집중 점검하고 홍보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국민건강증진법’으로 지정된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평택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지정된 구역은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안중지소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금연 구역 점검·단속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년 생물테러 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단순 매뉴얼 숙지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전형 대응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는 평택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경찰서, 평택소방서, 육군 제51사단 화생방지원대, 굿모닝병원 등 5개 기관 60여 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긴박한 상황을 재현하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생물테러 의심 신고 및 상황 전파 ▲초동 조치팀 현장 출동 ▲현장 통제 및 인명 대피 ▲다중탐지키트 검사 및 환경 검체 채취 ▲제독소·응급의료소 설치 운영 ▲환경 제독 등으로 구성됐다. 또 공중보건 분야 협력의 하나로 주한미군 관계자가 참관해 생물테러 대응 절차 전반을 확인하며 양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와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도경식)은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관할 공유수면 내 이용행위에 대해 하반기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1일 평택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점검은 공유수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이용을 예방하고 해양환경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점검지역은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부터 충남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에 이르는 약 11만4000㎢의 항만구역 내 공유수면으로 점용·사용 허가 시설 75개소를 포함한 평택·당진항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조건 이행 여부와 무단 점용·사용, 불법매립 등의 위법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조치하거나 필요한 행정처분을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박승희 해양수산환경과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평택·당진항 공유수면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것”이라며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고 공유수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