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일대일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관련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2월 23일까지 실시하는 서부지역 5개 읍‧면 지소 활성화를 위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지난 5일 오성보건지소를 시작으로 현덕, 청북, 포승 순으로 순회하며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보건지소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과 방문간호사 연계로 인지선별검사(CIST) 및 혈압·혈당 측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 인지 저하자는 1차 신경 심리검사 및 협약병원에서 정밀진단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치매 진단을 받게 되면 소득 기준에 따라 월 3만원, 연 36만원 범위 내에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득 수준 상관없이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지급한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은 안중보건지소로 방문하면 언제든지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오성, 현덕, 청북, 포승 보건지소 순회 진료 시 방문해 검사를 받아도 된다. 이광옥 보건지소장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주민 누구나 무료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보건지소 순회 검진으로 지역주민의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