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결핵 예방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등학교 대상 결핵 인식개선과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1주간 평택보건소 민원실에서, 21일에는 통복시장 일대에서 생활 속 결핵 예방수칙 및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시는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결핵 발병 고위험군 노인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계속 추진해 결핵 발병 예방과 조기 차단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결핵 예방수칙 실천과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튜브 ‘평택·송탄보건소(몸마음 튼튼)’을 통해 결핵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구독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오는 25일 문화 다양성 주간을 맞아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노인 문화 모색을 위한 ‘평택 SEE-NEAR 문화예술 포럼’을 개최한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오는 2026년이면 대한민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총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 노인에 대한 사회통념과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노인 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문화다양성 보호·증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노인을 위한 문화는 있는가?’를 주제로 문화 예술을 통한 시니어의 인식 전환과 시니어 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모색과 소통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주제 발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범상 교수가 ‘시니어의 인식 전환과 선배 시민의 공동체 안에서의 역할’을, 인하대학교 박수정 교수가 ‘변화의 시대, 시니어 문화 예술의 현황과 사례’를 맡아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고영직 문학평론가가 좌장을 맡아 ‘위하여에서 의하여 로’, ‘시니어 문화 예술 콘텐츠의 다양성과 소통’, ‘초고령 사회, 평택 노인의 삶과 문화 예술 지원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와 토론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쌍용자동차(www.smotor.com)가 지난해 7월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추진했던 무급휴업에 따른 1교대 전환을 1년 만에 끝내고 주간 연속 2교대를 재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해 비용 절감 등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 중이던 평택공장 생산 라인을 1교대로 전환하면서 전체 기술직은 50%씩 2개조, 사무직은 30%씩 3개조로 편성해 매월 1개 조씩 순환 무급휴업에 들어간 바 있다. 이러한 자구안 시행을 통해 쌍용자동차는 시장 상황에 맞춰 노사가 유연하게 대응 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마련한 것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위기 극복의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됐다. 쌍용차는 이번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을 통한 생산능력 확충으로 사전계약만 3만대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신차 토레스에 대한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주간 연속 2교대 재 시행 관련 협의는 지난 6월 8일 노사간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0차에 이르는 협의를 거쳐 최종 노사 합의에 이르렀다. 특히 지난해 합의된 자구안에 따라 정년 퇴직자 등 자연 감소 인원에 대해서는 대체 충원을 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1 윤동주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 행사에서는 민족시인 윤동주의 대표작인 ‘별 헤는 밤’과 ‘서시’발표 8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인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진다. 윤동주의 유고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비롯한 다수의 시집과 그의 삶을 담아내는 도서를 전시하고 시민들이 천천히 윤동주의 시를 적어보며 그의 시 정신을 음미하도록 아름다운 필사 코너도 제공한다.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는 윤동주 관련 다큐멘터리 ‘高原타카하라’(감독 손장희)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손 감독의 지난 2019년 교토조형예술대학 영화학과 졸업 작품이자 교토시 사쿄구 도시조성사업 지원작으로 시인이 마지막으로 살았던 하숙집 등을 쫓으며 당시 그의 감정을 영상으로 담고 시 이미지를 소리로 표현한다. 오는 12일 오후 7시 영화상영에는 감독과 직접 시인의 생애와 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오는 7일에는 평택예술문화협동조합과 연계해 서시 탁본, 윤동주 시 캘리그라피, 장서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시인을 기념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12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