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2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시 주요 사업과 현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평택시 경관자원 기초조사 용역 추진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 ▲국내 지방자치단체간 자매결연 추진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을 서면 보고 받았다. 평택시의회 자체 안건으로는 ▲ 2025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안) 논의 ▲개별 의원 주관 간담회 관련 공직선거법 안내 등을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평택 발전을 위해 면밀하게 살펴보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시의회는 긴밀하게 소통해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계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위원장 정일구)는 제245회 임시회 중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활동은 정일구 위원장과 이종원 부위원장, 최재영·김혜영·최준구·류정화 위원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1일차인 지난 12일에는 ▲카이스트(KAIST) 대전 본원을 방문했고 13일에는 ▲창의채움교육센터 ▲평택여자단기청소년센터를 찾았다. 14일에는 ▲평택시일자리센터 ▲평택 산업단지관리공단을 각각 방문했다. 정일구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 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위원장 김승겸)는 제245회 임시회 중인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현장 활동에는 김승겸 위원장과 김순이 부위원장, 이관우·최선자·김명숙 위원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지난 12일 ▲카이스트(KAIST) 대전 본원을 방문했으며 13일에는 ▲현덕 수장고 ▲합정 수장고 ▲스마트 그린도시(물순환) 조성사업 부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국제대학교)를 찾았다. 14일에는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고덕 삼성반도체 방류수 처리지점 ▲서타면 웃다리문화촌 ▲서탄면 내천리 배수펌프장을 각각 방문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책임감을 높일 수 있었다”며“3일간의 현장 활동을 통해 확인한 사안들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돼 시민의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기형)는 제242회 임시회 중 지난 12일부터 13일 및 16일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한다. 이기형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산업건설위원회는 1일 차인 지난 12일 ▲스마트도시 통합센터 ▲고덕 공공하수처리장 ▲서정리역 지하 공영주차장을 찾아 두루 살폈다. 2일 차인 13일에는 ▲모곡동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현황 ▲부락산 산림체험장을 찾았으며 3일 차인 오는 16일에는 ▲화양도시개발 사업지구 ▲평택시 어린이 교통공원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이기형 위원장은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현장에 나와 보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된다”며 “평택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산업건설위원회는 직접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30일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평택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현황 보고 및 올해 군 관련 사업 계획 등 비인가 소형 무인항공기(초경량 비행체) 불법 비행 발생에 따른 관련 절차 홍보, 안보환경과 통합방위협의회 역할 제고 등 주요 현안과 기관별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장선 시장은 “북한이 전례 없는 빈도와 강도로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는 상황에서 통합방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와 안보 현안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가 및 지역방위에 큰 힘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육·해·공군과 주한미군이 모두 주둔하고 있는 군사요충지로서 관군 협의체 구성을 통한 현안 해결, 예비군육성지원, 한미협력사업, 군인가족 지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군 관련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14일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화재예방법’ 및 ‘소방시설법’으로 각각 바뀜에 따라 이에 대해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분법은 지난해 12월 1일자로 시행됐고 특정소방대상물 관련 대상자들의 혼돈이 예상됨에 따라 변경사항 등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알리기로 했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의 기준 변경 및 강화 ▲소방안전관리 개선 ▲소방훈련 및 교육 사항 (특급, 1급)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사항 ▲자체점검 제도운영 개선 사항 등이 있다. 송탄소방서는 이에 따른 분법 관련 동영상을 제작 및 QR코드로 배포해 관계자들에게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있다. 나윤호 서장은 “시민들에게 혼동을 줄 수 있는 사항이기에 이를 알려드린다”며 “해당 사항 등을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들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지난 21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시정 주요 사업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22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2년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운영상황 보고(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 ▲(가칭)평택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지정 추진(미래도시전략국) ▲신규 우호교류도시 확대 추진(국제문화국) 등 5개 안건에 대해 집행부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청취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그밖에 ▲지산사거리(송북지하보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설치공사(송탄출장소) ▲성립전예산 편성 계획(기획항만경제실) 등 2건은 서면 보고로 갈음했다. 이관우 부의장은 “시정 주요 사업에 시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및 시의회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신동의)는 지난 20일 주요 사업장(건설공사장)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관리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날 점검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처벌에 관한 법률’ 시행(2022. 1. 27.)에 따른 사업장의 안전‧보건의무 확보사항과 주요사업장에 대해 집중호우 대비 수방 자재 확보상태 및 유사시 응급 복구체계 등을 살폈다. 특히 지난 집중호우 시 발생한 농경지 침수 피해와 관련해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또 회의에 참석한 방림천수해상습지개선사업 등 6개 외부기관 주관 사업장 및 대안1리 도시계획도로(소로1-2호선) 확포장공사 등 9개 자체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안전사고 및 주민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장소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현상은 피할 수 없지만 그로인한 피해는 사전에 충분히 대비한다면 막을 수 있다”며 “각 사업자와 출장소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추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오영귀 평택시 송탄출장소장이 내 주요 기관과 현안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가는 취임 이후 쉴 틈도 없이 바쁘게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1일에는 송탄소방서, 진위파출소, 서탄파출소, 송탄지구대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지난 7일부터는 지역 내 고덕국제화신도시 내 기반시설, 평택시 바람길 숲 조성지 등 가로환경 현장을 시작으로 진위천 유원지, 이충문화체육센터, 북부지역 현안 및 도로개설사업 현장 등을 찾아 시설 관리상황과 사업추진 현황을 파악했다. 오영귀 소장의 사업현장 등은 민선 8기 중점 추진 방향의 하나인 ‘시민 중심의 교통도시 구축’의 해결을 위한 의지 표현이다. 오 소장은 현장 방문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와 재해 우려 지역 점검도 진행하고 주요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과 안전한 공사 진행을 강조하기도 했다. 오영귀 소장은 “현장을 찾는 이유는 사업의 원만한 추진과 추진 과정에서 일어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관우)는 제229회 임시회 중인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이관우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장 활동 1일 차인 지난 30일에는 ▲진위3 일반산업단지 ▲경기행복마을 관리소 ▲팽성 내리문화공원을 방문했다. 31일에는 ▲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 ▲소사벌레포츠타운 ▲수소에너지 융복합구축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이관우 위원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과 문제점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자치행정위원회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 구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