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월부터 음식점 위생 등급제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3단계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해당 사업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이며 사업신청일 기준으로 위생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를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평택시청 식품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평택시 음식점들이 위생 등급제 지정을 받아 시민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일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지난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누적 환자 104명, 사망 72명), 방글라데시(누적 환자 343명, 사망 245명)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해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예방이 가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4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두 번째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함으로써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세 번째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7억 7100만 원을 18개사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30일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대(5만 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다. KGM은 지난해 7만 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 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 1122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1만 3337대를 수출하는 등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전동화 모델인 ‘토레스 EVX’(6,722대)와 ‘무쏘 EV’(1000대)는 물론 내연기관 모델인 ‘무쏘’(2630대)가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또 KGM은 지난해 지역별로 독일 등 서유럽 지역에 2만 2496대(32%)를 수출 했으며 헝가리 등 동유럽 지역이 1만 9064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28일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95만6031TEU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위 국제무역항으로서, 컨테이너 처리실적 지난 2024년 92만4758TEU에서 2025년 95만6031TEU로 3.4% 성장하며 그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선보였다. 이에 반해 부산항 2.0%, 인천항 –3.2%, 광양항 2.4%, 울산항 –13.4% 증가율을 보여 국내 5대 항만 중 평택항의 높은 성장률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평택항 국가별 컨테이너 처리 비중은 중국(78만6921TEU, 82.3%), 베트남(6만9008TEU, 7.2%), 필리핀(5만5419TEU, 5.8%), 태국(1만6834TEU, 1.8%)로 평택항이 대중국 무역의 핵심 항만임을 증명했다. 지난 해 평택항만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세일즈를 시작으로 중국 양포항 경제개발구와 MOU 체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평택항 설명회 개최, 네덜란드 TOC EUROPE 참가, 중국 청도-위해 포트세일즈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평택항 세일즈 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운영하는 평택아트센터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도,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간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시민을 중심에 둔 공연 기획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2025년 12월~2026년 1월) 경기아트센터(3명), 세종예술의전당(4명), 구미시청(4명), 아산시청(4명), 화성시청(6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6명), 평택국제교류재단(5명),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10명), 미국 애니 라이트스쿨 국제학교 관계자(20명)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스템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들은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문화공간 조성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평택아트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7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최대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에 근거해 시행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한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임대 요율을 50% 인하해 산출한 감면액을 11월부터 임차인에게 환급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기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사실이 있는 경우다.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타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에는 연체료의 50%만 부과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이내에서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임대료 감면 관련 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기간에 평택사랑카드 결제 시 5%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 단위 대규모 소비 축제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야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소비 진작 행사를 선보인다. 시는 해당 기간에 예산 소진할 때까지 평택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며 시민 한 사람당 최대 2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인센티브 및 정책수당 지급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평택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내역은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031-8024-354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에는 평택사랑카드 소비지원금(10% 캐시백 지급), 7~8월에는 평택사랑카드 페이백 행사(1만 원 페이백 1만278명)를 추진한 바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이충게이트볼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강정구 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신규 게이트볼장의 확충을 자축하는 의미로 협회장기(협회장 조정기) 게이트볼대회가 동시에 열려 게이트볼협회 회원은 물론 지역 노인들이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평택시 최대 규모로 이번에 준공한 이충게이트볼장은 실내게이트볼장 4면과 관리동을 갖추고 있어 악천후와 상관없이 사계절 지역 노인 누구나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충게이트볼장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게이트볼장은 물론 파크골프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노인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체력 증진, 그리고 지역 사회의 친목 도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