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치매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병원과 연계해 더 정밀한 진단과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후 검사 결과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대상자는 센터 등록을 통해 소득 기준에 따라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조호물품 지원 △일대일 사례관리 △치매가족교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검진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치매 조기검진 및 관련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치매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서다. 시는 결핵 예방주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평택·송탄보건소 유튜브 및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활용해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민들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등을 직접 방문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초기에는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조기 발견과 검진이 중요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주간 동안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 참여를 독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오는 27일부터 ‘제2기 내길(음주문제 사용장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일 관찰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음주 문제가 범죄로 이어지고 있으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부족하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적 개입을 받지 못했던 보호관찰 대상자를 대상으로 재범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해서다. 음주 문제는 단순한 생활습관 문제가 아닌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지만 인식 부족과 비용 부담,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와 회복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번 제2기 내길 프로그램은 이러한 치료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선별 ․ 집중형 재범예방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은 AUDIT-K(한국형 음주선별검사) 등 진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인지행동치료와 동기상화 상담 중심으로 매월 운영되며 아울러 지역 내 AA자조모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하여 심리치료 이후에도 회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회적 협력체계 구축을 병행한다. 특히 제2기 프로그램은 작년 한 해 운영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벌 특성에 맞춘 개입 강화, 외부 중독전문가 협력 확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는 지난 14일 진위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아로마 치료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15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날 청소년 문화 체험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만들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학습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자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작게나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에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님들께 감사 드린다”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1일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금연 치료 병의원과의 협업 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존의 금연 치료 병의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신규 의료기관을 발굴해 연계함으로써 금연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두 기관의 협업은 병의원에서 금연 치료를 받는 시민을 송탄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시민들은 보건소와 연계된 병의원에서 금연클리닉을 안내받고 원할경우 보건소의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받을 수 있다. 또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금연 유지를 위한 다양한 행동 강화 물품도 지원된다. 송탄보건소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단기적인 치료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과정”이라며 “병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그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지난 2월 21일부터 평택의용소방대원들이 공휴일을 반납하고 쉴새 없이 운영한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가 61일 만에 업무지원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란 지난 2월 재택치료자가 폭증하면서 시·군에서 마련한 상담 인력으로는 민원 대응이 어렵게 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평택소방서에서 응급처치교육과 전문강사 경력 등을 갖춘 여성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재택치료 환자들의 상담을 도맡아 운영한 제도다. 이번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122명의 평택의용소방대원들이 2명씩 조를 이뤄 교대로 근무했으며 총 3765건의 상담 건수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평균 61.7건의 상담을 실시한 셈이다. 문의유형을 살펴보면 진료 상담 및 약 처방 관련이 상담이 2727건(72.4%)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격리 해제 관련 문의(11%), 외출 등 생활 관련 문의(2.4%), 기타(14.2%)으로 순으로 집계됐다. 김승남 서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하고 공익을 위해 상담업무를 지원해주신 평택 의용소방대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