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평택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과 관련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계획 ▲2026년 군·경 관련 사업 추진계획 ▲통합방위협의회 관련 조례 개정 사항 ▲육군 제3075부대 안건 보고 ▲송탄소방서 안건 보고 등 지역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경과의 협업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함으로써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안보·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재확인하고, 평시 대비 태세 유지와 위기 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사말에서 정장선 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합방위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마산수도 인근 해상에서 실전 상황을 가정한 야간 실종자 수색·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9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전곡항에 입항 예정이던 레저보트가 예정 시간인 오후 6시까지 입항하지 않아 가족이 파출소에 직접 신고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고 접수 직후 파출소와 구조세력이 현장에 출동하여 실종 선박에 대한 수색과 구조를 실제 상황처럼 재현했다. 훈련에는 평택해경 소속 대부파출소, 평택구조대, 정보통신계와 육군168여단 2대대 소속 살곶이 소초가 참여했으며 TOD 카메라 감시장비 성능과 MGPS(선박위치발신장치) 위치 확인을 병행하여 야간 실종 선박 수색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점검했다. 우채명 서장은“야간 해상은 시계 확보가 어렵고 사고 발생 시 구조 골든타임 확보가 쉽지 않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신속한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집행부에 대응 태세 만전을 당부했다. 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송북동과 중앙동 일대에 누적 강우량 205mm가 집중적으로 내렸고 이충지하차도가 통제되고 세교지하차도가 침수됐다. 또 통복천 범람 위험으로 통복동 저지대 마을 주민들에게는 마스터고등학교로 대피하라는 긴급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하는 등 수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은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재해 대책을 보고 받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예찰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재를 당부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 대책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