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7, 8, 9급 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합동설계단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청렴 및 감사 지적 사례, 도로건설사업 업무체계 효율화, 토목공사 현장관리, 건설공사 안전관리제도 등 실무 전반에 아우르는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실무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설 업무 관련 법령 및 실무 설계 요령’ 책자를 자체 제작·배포하고 전문 강사 초빙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의 협업 교육 등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교육 행정을 선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복잡한 관련 법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다음 해 건설사업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집행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오늘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평택시 토목직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 P4~P5 PROJECT 터널공사에 대한 현장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대규모 토목건설 사업장의 특수공종(공법)에 대한 현장 견학으로 평택시 기술직의 직무역량 강화 및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에 중점을 뒀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의 원활한 반도체 생산을 위한 주배관 쉴드터널공사(∅=6m, L=1071m)로 수직구 깊이 56m 밑에서 시공되는 현장이며 ㈜특수건설이 현재 시공 중이며 지난 2022년에 P3 터널(∅=4m, L=1024m)을 시공 완료한 바 있다. 견학 내용으로는 관련 동영상 자료 시청, 그리고 실제 터널 내부 시공 현장 참관이 포함돼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었다. 교육 중에는 지하터널의 설계 및 시공 과정, 적용 공법인 쉴드TBM 공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현장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토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기반 시설 개발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