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관장 이원형)은 26일 ‘용봉월드재단,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의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행복가득 짜장데이,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연예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노인들에게 무료 식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3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특별공연에는 약 200명의 노인이 참여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마술, 변검 공연과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돼 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에서는 약 300명의 노인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으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 이원형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6일 평택시립관현악단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대축제 특별공연 단체로 초청돼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시립관현악단은 지난 7월 창단했으며 문화계는 창단 첫해 국악계 최대 축제에 초청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문화적 가치를 높게 평가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의 소리, 아시아의 소리‘만남’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관현악곡과 함께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 연주자들의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의 스승인 지영희 명인의 피리 가락과 시나위를 주제로 박 감독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를 위해 직접 작곡한 무가, 무무, 무악이 함께 어우러지며 평택 무악에 뿌리를 둔 선율진행을 관현악으로 승화시킨‘푸살’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아시아 3개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무대로 세계적인 작곡가 미끼 미노루의 고토 협주곡 ‘소나무’를 일본의 전통악기 연주자인 나카이 토모야가 협연하고 베트남 여성그룹 레드썬의 리더인 카오 호 응아는 박 감독이 작곡한 ‘베트남 아리랑’을 베트남의 전통악기인 단트렁으로 연주한다. 이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17일 가정의 달을 맞아 평택 남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버이날 특별공연 ‘김창완밴드’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최백호 콘서트를 이은 어버이날 특별공연으로 한국 락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김창완밴드가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김창완밴드는‘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청춘’,‘너의 의미’, ‘개구쟁이’등 산울림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창완밴드는 김창완(보컬, 기타), 이상훈(키보드), 최원식(베이스), 강윤기(드럼), 염민열(기타)로 구성됐으며 올해로 16년째 함께하고 있다. 김창완밴드는 그들만의 개성 있는 멜로디와 한편의 수필 같은 음악을 통해 50~60대에게는 그 시절 옛 추억을 되살리는 경험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문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공연을 해왔다. 본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실험을 이어가고 있는 김창완밴드는 파격적인 행보를 통해 지난 1970년대를 주름잡았던 산울림의 음악을 계승하고 있으며 현대에는 아이유, 잔나비, 스트레이 키즈 등 수많은 후배 가수의 리메이크와 협업하는 등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음악 활동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13일 북부(송탄)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두들팝’은 손 그림과 스크린 아트의 만남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이다. 호기심 많은 두 주인공(우기, 부기)이 화이트보드 벽에 잉크 방울을 튀기며 그은 선 한 줄, 얼룩 한 점이 모여 하나의 그림이 되고 그 그림이 프로젝터 영상에서 움직이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두들팝’은 해외에서부터 시작한 공연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영국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미국 아동 청소년 공연마켓 등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공연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뉴욕 공연의 중심인 링컨센터에도 초청됐을 만큼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 퀄리티의 공연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들뿐 아니라 함께 보는 부모님들에게도 어린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교과서 제목 바꾸기, 책에 나온 인물사진에 콧수염 그리기 등이 생각난다”며 “두들팝을 통해 낙서의 세계로 빠져들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본 공연을 통해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