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5월 1일 어린이들에게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도록 ‘2025 생태·환경 그림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2025 생태·환경 그림 대회’는 웃다리문화촌에서 개최되는 곤충을 주제로 한 ‘생태야 놀자’ 기획전과 연계해 ‘자연환경에서 인간과 곤충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모습 표현’을 주제로 선정했다. 그림 대회는 유치부(2019~2010년생)부터 초등부 저학년(1~3학년) 및 고학년(4~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오는 1일부터 2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1인당 1작품을 8절지(272×394mm)에 보정하지 않은 상태로 제출한다. 수상작은 총 156여점으로 오는 29일 웃다리문화촌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5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5월 2일(금) 개최되며 평택시장상(3명), 평택시의장상(3명), 경기평택교육장상(6명), 국회의원상(9명), 평택문화원장상(60명), 웃다리문화촌장상(75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오중근 원장은 “이번 그림 대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다음 달 20일까지 웃다리문화촌에서 진행 중인 ‘평택은 들이다’와 ‘시장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 전시에 37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연장한다고 밝혔다. 24일 문화원에 따르면 최치선 작가의 ‘평택은 들이다’는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평택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이며 자연과 도시가 혼합돼있는 평택의 면면을 상공에서 촬영해 또 다른 시선의 평택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수연 작가의 ‘시장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은 지난 1985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의 시장을 돌아다니며 찍은 다큐멘터리 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문화의 집산지이자 지역문화를 반영하는 곳인 전통시장 안에서 온몸을 부딪히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가능한 많은 사진으로 담아내어 기록의 맥락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연계 체험 프로그램으로 ‘털실 아트’, ‘옛 시장 컬러링’, ‘옛 시장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무료로 진행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월요일 휴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자세한 문의 사항은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031-667-0011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오는 28일까지 지역문화 정체성을 정립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평택문화원 평택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지난해에 이어 이규남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보유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서각기초반’을 운영하며 처음으로 신설되는 황순희 경기도무형유산 자수장 보유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자수기초반’을 운영한다. 문화학교는 지역 무형유산인 무형유산문화를 활성화하고 활발한 전승과 계승이 되도록 평택문화학교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 ‘서각기초반’은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6월 26일 3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비전동 서각장 이규남 공방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2만 원이며 재료비와 공구(서각칼, 끌, 망치 등) 구입비는 별도이다. ‘자수기초반’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6월 24일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평택문화원 대동관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3만 원이며 재료비와 공구(자수실 등) 구입비는 별도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평택문화학교를 통해 경기도무형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2025 평택 풍어제’가 지난 22일 권관항(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 49)에서 개최됐다. 24일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풍어제는 평택문화원, 평택풍어제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평택시와 경기수협이 후원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평택풍어제보존회의 전통 의식 재현은 바다의 수호신에게 어업인의 안전과 풍성한 수확을 기원으로 진행했다. 또 서부지역 주민들이 가요, 고고장구, 민요, 풍물놀이를 선보였고 현역가왕의 세컨드 공연도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평택 풍어제는 단순히 한 해의 풍어를 기원하는 행사가 아니라 수백 년의 역사를 이어온 평택 지역의 문화유산을 되살리는 의식”이라며 “앞으로도 이 전통을 지켜가며 후손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판규 평택풍어제추진위원회장은 “평택 풍어제는 지역 주민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것”이라며 “평택 어업인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앞으로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2025 평택 풍어제’가 오는 22일 권광항(평택시 현덕면 서동대로 49)에서 개최된다. 10일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풍어제는 평택문화원과 평택풍어제추진위원회, 평택풍어제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평택풍어제보존회는 해마다 풍어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전통적인 의식을 재현하고 있다. 풍어제 의식은 평택 지역 어민들이 바다의 수호신에게 어업의 안전과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중요한 의례다. 의식의 하이라이트는 바다의 수호신에게 기원하는 제물 올리기로 이 의식은 어민들의 기원과 바다에 대한 존경을 담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외에도 고고장구, 민요, 농악 등 서부지역주민들의 공연도 마련됐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평택 풍어제는 평택의 어업과 전통을 되새기고 어업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관광객들은 평택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www.ptmunhwa.or.kr/) 또는 전화(031-655-200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과 신영2리(매상마을)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5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15일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개최된다. 3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한 해의 첫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연만들기, 소원기원문, 짚풀공예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전통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오곡밥, 떡국, 어묵탕, 군고구마 등 여러 가지 먹거리가 준비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이다. 오중근 평택문화원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는 고유의 의식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 원장은 “평택문화원과 신영2리(매상마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www.ptmunhwa.or.kr/) 또는 전화(031-655-2002)로 문의하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최치선 사진전 ‘평택은 들이다’를 개최한다. 3일 문화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평택문화원의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 기록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평택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약 17점을 웃다리문화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자연과 도시가 혼합 돼있는 평택의 면면을 상공에서 촬영해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또 다른 시선의 평택을 만나볼 수 있다. 평택을 대표하는 ‘들’은 자연스러움과 규칙적인 구조의 패턴으로 이뤄져 있다. 작가는 시각을 다르게 한 사진을 통해 상상력의 무한함을 선사한다. 또한 우리들의 산업과 생활을 색다른 모습으로 담아 감각적인 평택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최치선 작가는 평택시 서정동 출신으로 현재 평택문화원에서 활동하며 빠르게 변모하는 지역의 모습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 작가는 지난 2019년 ‘평택은 들이다’ 기록사진전, 2020년 제4회 평택국제사진축전 ‘바깥전’, 2022년 ‘작가의 시선-평택 아카이브전’에 참여했다. 특히 ‘평택은 들이다’ 노래를 직접 작사하고 찍은 동영상이 평택지역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교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지난 4일부터 박보선의 ‘Kaleidoscope(만화경)’, 이수연의 ‘시장 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 전시를 개최한다. 6일 웃다리문화촌에 따르면 전시회는 박보선 작가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이수연 작가는 3월 30일까지다. 웃다리문화촌은 매년 새해의 첫 전시를 지역 예술이 발전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평택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작가의 전시를 개최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보선의 ‘Kaleidoscope(만화경)’은 거울로 된 통에 형형색색의 유리구슬, 종이조각 등을 넣어 아름다운 무늬를 볼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인 만화경의 뜻을 빌려 이번 전시의 제목으로 정했다. 작은 유리 조각들이 무한한 패턴을 만들어내듯 작가 또한 모자이크를 통해 삶의 다채로움을 표현하고자 하며 작품 안에서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하도록 했다. 이수연의 ‘시장 다큐 1985~2021 그들의 생존방식’은 지난 1985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시장을 돌아다니며 찍은 다큐멘터리 사진을 선보인다. 지역문화의 집산지이자 지역문화를 반영하는 곳인 전통시장 안에서 온몸을 부딪히며 살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전진현 기획초대전 ‘옻칠화 네 번째 이야기-치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쳐있는 현대인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전시는 두 개의 ‘치유’를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교육 시스템과 부모의 교육관으로 인해 고통받은 아이의 감정을 담은 ‘꼭두각시 시리즈’로 꿈을 빼앗긴 아이의 감정을 표현한다. 두 번째는 차가운 회색빛 건물의 각박한 도시를 옻칠과 자개의 여러 색감으로 메우며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인다. 또 도시와 대비되는 새하얀 겨울산, 노을이 지는 하늘, 구름이 있는 맑은 하늘 등 자연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 옻칠화로 표현하며 신비로움의 정체를 느끼게 한다. 전진현 작가는 국내 전통인 옻칠 재료기법으로 회화 작업을 하고 있다. 천연재료인 옻나무의 수액을 주원료로 한 옻칠화는 완성을 위해 까다로운 작업과정을 거쳐야 하며 적정한 온도와 습도로 경화(건조) 환경을 만들고 반복적인 칠과 연마를 통한 중첩의 연속은 재료의 이해와 인내가 필요하다. 작가는 그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오는 30일까지 지역문화 정체성을 정립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2024년 평택문화원 평택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이규남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보유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넣는 ‘서각기초반’을 운영한다. 지역 무형유산인 서각문화를 활성화하고 활발한 전승과 계승이 되도록 평택문화학교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 모집정원은 10명이며 강좌는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11월 28일 3개월간 목요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전동 서각장 이규남 공방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월 2만 원이며 재료비와 공구(서각칼, 끌, 망치 등) 구입비는 별도다. 오중근 문화원장은 “이번 평택문화학교를 통해 서각의 아름다움과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택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학교 수강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www.ptmunhwa.or.kr/) 또는 전화(031-654-8808)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문화원은 ‘서각기초반’ 외에도 평택문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