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21일 지역 내 평택라이온스클럽과 협업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추위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서다. 봉사활동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열악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 보온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단열이 취약해 외부 냉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주택에는 단열 벽지 부착 작업을 해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마쳤다.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들은 사전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자세히 파악해 봉사활동이 적재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 용이동의 김 모(87) 노인은 “벽에서 나오는 찬바람 때문에 겨울나기가 걱정이었는데 이제 집안이 훈훈해져 마음이 놓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machine)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평택보건소에 등록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는 8일 지난해(1월 1일~12월 31일) 법정감염병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신고 건수가 총 113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신고 건수 1237건과 비교해 104건 줄어든 것으로 약 8.4% 감소한 수준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가장 많이 신고된 감염병은 제2급감염병 수두(464건)였으며 이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386건, 유행성이하선염 69건 순이었다. 월별로는 4월 153건으로 가장 많았고 5월 137건이 뒤를 이어 봄철에 신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연령별 비중은 10~19세(28.48%), 0~9세(24.78%) 순으로 높았으며, 직업별로는 무직(41.9%), 초등학생(31.1%), 어린이집원생(5.7%), 고등학생(5.5%)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소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보육시설 등 집단생활 환경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연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높은 수두 등은 집단시설에서 확산 위험이 크다”며 “유증상자는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통합 30주년 ‘평택 EVERYONE 축제’ 기간에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신속대응반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 예상됨에 따라 다수 사상자 발생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의사,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소방서와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업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며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한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축제 기간에 ▲현장 대응 인력 비상대기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신속대응반 즉시 출동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으로 비상 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축제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3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안심마을(두정1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및 홍보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혈관성 치매 바로 알기 극복하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도립노인전문 평택병원, 두정보건진료소와 협력해 혈관성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치매의 원인을 알아보고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수칙을 교육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혈관성 치매 이해하기 ▲자기혈관숫자알기(혈압·당뇨 측정) ▲치매예방 예방 교육 및 건강상담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활동으로 운영했다. 건강교육과 함께 다양한 홍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치매를 예방할 뿐 아니라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을 다짐하는 등 ‘치매 극복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함께 사는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 연계해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16일 평택노인복지센터에서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어르신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지속적인 노인 인구 증가에 대응해 치매를 예방하고 종사자의 돌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평택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운영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종사자 70명이 참여했으며 ▲치매 위험 요인과 예방관리 전략 ▲인지 강화를 위한 생활 습관 ▲현장 적용 돌봄 실천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 습관 형성과 생활 속 인지 자극 활동 등 실제적인 치매 예방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평택시 맞춤형 치매 관리 공급 인프라 구축과 요양기관 서비스 전문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레드서클 캠페인은 ‘혈액의 건강한 순환’을 주제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 실천하기’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200인 이상 대형 사업장, 노인복지관, 평택역사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혈압·혈당 측정이 가능한 레드서클 존 운영 ▲워크온·홍보책자·영상교육 등 온라인 및 비대면 홍보 ▲시청 홈페이지·SNS·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평택시청 본관 1층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전문상담을 실시하였다. 기준치를 초과한 경우에는 일대일 맞춤 상담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심뇌혈관질환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는 20대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하나로 노인 근력 강화 향상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하 시니어 헬스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부족으로 근력이 감소하는 노인들의 허약 및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균형감각 증진 및 근력 강화를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찾고 꾸준한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강사의 지도로 폼롤러, 근력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코어 운동과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전신 균형잡기 운동 등 다양한 운동으로 구성되며 총 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 첫날엔 폼롤러를 이용한 코어 운동 및 전신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노인은 “집에만 있다가 운동하러 밖에 나오니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건강한 일상을 위해 열심히 배우겠다”고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저하와 낙상을 예방하기 위해 근력 운동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평택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평택보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응급의료 대응을 위한 ‘2025년도 신속대응반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신속대응반은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 등으로 구성된 재난 현장 대응팀으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사상자 현황을 파악하고 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대규모 사상자 발생에 따른 재난 의료 현장 활동 강화를 위해 ▲재난의료대응체계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방법 안내 ▲신속대응반별 역할 고지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서식 작성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평택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관련 소식과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평택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6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해당 채널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안내 ▲치매환자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 교육·행사 등 프로그램 정보를 비롯해 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와 최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또 24시간 자동 응답이 가능한 챗봇 상답 서비스를 통해 간편한 문의와 맞춤형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친구 또는 채팅 탭 상단의 검색창(돋보기)에 ‘평택치매안심센터’를 입력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카카오톡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