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에 앞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예방 캠페인을 하고, 인식 제고 노력을 함께 추진하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슬기로운 공무원 생활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교제 폭력 및 스토킹 범죄 대응, 첨단 조작기술(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2차 피해 방지 교육까지 포함돼 최근 사회적 쟁점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건전한 양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폭력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여성보육 과장은 “예방 캠페인과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련 정책 추진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다발생 지역과 고위험군(야외근로자, 농업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일반 시민들에게는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예방수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SFTS는 치명률이 높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야외활동 후 5~14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평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는 지난 14일 오성면에서 ‘한우리정원 마을정원 조성사업’ 2년 차 마을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우리정원은 지난해 조성된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조성된 마을정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년 차 유지관리 과정으로 오성면 마을정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호미, 모종삽, 전지가위, 낫 등 작업 도구를 활용해 겨울철 마른 사초류 제거를 비롯해 삼색버드나무, 황금조팝, 매자나무 전정 작업을 하고 마을정원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봄철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유지관리 프로그램은 총 6회차로 구성돼 있으며 마을정원 조성사업에 직접 참여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계절·월별 정원 관리 방법을 정원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 실습 교육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의 가치를 지속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봉연 오성면 주민자치회 회원은 “마을 곳곳에 우리가 직접 심은 튤립과 수선화가 피어나는 모습을 보며 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여름철 유행에 대비해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던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연장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행되며 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고위험군 ▲65세 이상 노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이미 접종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면역 형성과 유지 기간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여 5월 1일부터 추가 1회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 접종하면 되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면역 형성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5일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교육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을 위해서이며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시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의 원인과 예방관리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시범운영 중인 ‘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센터’가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체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오는 9월 정식 운영에 앞서 4월부터 8월까지 시범운영 중에 있다. 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됐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먼저 센터는 4월에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하고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4월 이후에도 전문가 초빙을 통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며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가상현실(VR) 체험, OX 퀴즈, 탄소중립 보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4일 선착순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 ‘꽃청춘 힐링 나들이’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운영되는 ‘꽃청춘 힐링 나들이’는 관내 농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심리적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돌봄으로 지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당근컵케이크 만들기 ▲소동물 교감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당근컵케이크 만들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며 소동물 교감 체험은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생명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만족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한다. 또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이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며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14일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도 확대한다. 센터에서 배양해 공급하는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작물의 뿌리 활력을 도와 비료 흡수 효율을 극대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2차 공모사업’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차에 이어 추가로 모집하며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2차에는 추가로 지난 2024년까지 3년 차인 열매기를 마치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공동체를 위한 확장기와, 현재 국가에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에 참여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뜻을 모으기 위한 활동을 하는 연계형 모델이 처음으로 추진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 돼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1차를 통해 17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 2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임차해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 무장애 여행’은 교통약자가 더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개발하고 ‘제약 없이 평등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도시, 평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석 19석과 휠체어 6대가 탑승할 수 있으며 2026년 ‘무장애 여행’ 코스는 정기운행 기간(3~6월, 9~11월)에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평택문화원 누리집에서 4월 운행 예약이 접수 중이며 오는 11일, 15일에 ‘무장애 여행’이 진행된다. 평택 시티투어는 기존에 식비 등을 포함했던 1만5000원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기본 이용료 3천 원으로 개편했다. 또 시는 ‘평택시 관광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한 감면 조항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5일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으로 관광 취약계층의 시티투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택 시티투어의 운영 개편은 누구나 당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