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들과 함께 ‘현장중심 부동산업무 소통마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택시 부동산 관련 부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송탄·안중지회 임원들이 모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요 부동산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업무 중 반복하기 쉬운 위반행위를 예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시와 협회 간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안전전세 운영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숙원 사업이었던 '글로벌 교육 도시'를 향한 결실을 맺었다. 140년 전통의 미국 명문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들어선다. 지난 2019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사업이다. 15일 평택시는 평택아트센터에서 애니 라이트 스쿨과 국제학교 설립 및 운영을 위한 본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데이비드 오버튼(David Overton) 이사장, 제이크 과드놀라 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주한미군, 삼성전자 관계자 등 지역 정·관·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본협약은 지난해 9월 미국 현지에서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설립 및 운영 방식 ▲토지·건물 임대 조건 ▲지역사회 연계 방안 등 핵심 사항을 최종 확정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였다.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은 고덕국제신도시 내 에듀타운 부지(6만 6000㎡)에 조성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학교 형태로 운영되며 정원은 약 2000명 규모다. 시와 학교 측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시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평생학습 기관 관계자, 학습동아리 회원, 강사, 일반 시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해 평택시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는 지난해 6월 결성된 신생 학습동아리 ‘우쿨퀸즈’의 공연과 함께 배움이 문화와 일상으로 확장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로 문을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평생학습도시 평택의 현황 ▲2026년 중점 추진 전략 ▲2026년 사업별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평택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기평생학습대상 ‘우수상’, TBN 이륜차 안전문화대상 ‘우수정책상’ 수상, 경기도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사업 ‘우수도시 1위’ 선정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정책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배움이 참여와 실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구조 전환에 주력해 왔다. 올해 평택시 평생학습은 ‘도약’을 핵심 키워드로 ▲정책과 연계한 ESD 이음대학 운영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의 성인까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청년쉬터 다목적실에서 제7기 ‘평택시 청년네트워크’(이하 평청넷)의 2026년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제7기 평청넷은 지난해 11월 ‘제7기 평청넷’에서 활동할 청년들을 공개 모집해 총 31명의 회원을 모집했으며 교육·문화, 일자리·참여·권리, 복지·주거 등 3개 분과로 나눠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제7기 평청넷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및 연간 활동 계획 설정, 분과장과 회장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경 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제6기 평청넷은 청년정책 공모사업과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에 참여해 우수상 수상 등의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며 “제7기 평청넷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평택시 청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 청년네트워크는 시에서 청년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 지난 2019년부터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제7기가 운영되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납부하면 연세액의 약 4.58%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납부 시기에 따라 3월과 6월, 9월에도 각각 약 3.76%, 2.51%, 1.2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지난해 연납 납부자 9만7830명에게 공제된 세액을 표기한 납부서를 12일 발송했고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다음 달 2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 달 2일까지 시청 세정과 및 각 출장소 세무과에 전화 및 방문 또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 방법은 자동응답시스템(ARS, 142211번) 안내에 따라 가상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및 지로(www.giro.or.kr)에서 조회·납부 가능하다. 모든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CD/ATM)에서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재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다음 달 21일까지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2026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신규 단원 모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과정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함양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의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지역 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화·목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를 비롯해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공지사항을 참고, 정보무늬(Q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지역 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2026년 민간환경감시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환경단체와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평택시 민간환경감시단은 2020년 감시활동을 시작한 이후 연평균 500회가 넘는 감시활동을 펼치며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단은 대기․폐수 배출시설, 폐기물 처리업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 하천 등을 순찰하며 환경오염 행위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기존 감시단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위촉장 전달과 올해 운영 방향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위촉자들 간의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민으로 구성된 30명의 민간환경감시단이 환경보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깨끗한 평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보험을 2026년에도 갱신 가입하고 각종 자전거 사고에 대비한 보장을 지속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 자전거 보험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진단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등을 보장한다. 특히 자전거 이용 중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일부 보장 대상에 포함돼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 보장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범위에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