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지난 4일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 대회’에 참가해 마약 불법반입 근절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6일 세관에 따르면 대회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건강 걷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관세청 캐릭터 ‘마타’ 인형, 마약의 위험성과 신고방법 등을 담은 마약 근절 리플렛을 배포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밀수신고 국민 참여를 유도했다. 민 희 세관장은 “관세청은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세관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2026년도 2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8일 세관에 따르면 2월 평택세관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동월 대비 수출액은 26.3% 증가한 73억 4000만 달러, 수입액은 1.8% 증가한 61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지난해 동월 대비 14억 2000만 달러 개선된 1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먼저 2월 수출은 반도체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주력 품목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26.3% 증가한 73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품목별 수출 중 반도체(190.6%)·반도체 제조용 장비(51.8%)·화물자동차(602.3%) 등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승용자동차(▲32.7%)와 석유제품(▲16.1%) 등은 감소했다.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 초과 수요에 따른 고정가격 지속 상승과 대중국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대폭 증가(221.5%)하며 지난해 동월 대비 190.6% 증가한 35억 8000만 달러를 기록, 수출 성장을 견인했다. 승용자동차는 미국 등으로의 수출 감소로 지난해 동월 대비 32.7% 감소한 12억 60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17일 미육군 범죄수사대(극동지부장 Michel J. Defamio)이 평택세관을 방문해 주한미군 군사우편 등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대응 및 한·미 수사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극동지부장 일행의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 불법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양 기관 간의 실무적인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마약류 밀반입 사건의 통제배달(Controlled Delivery) ▲미군 피의자 수사 협조 ▲국내·외 마약범죄 정보 공유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평택세관 특송통관장과 주감시소, 탐지견사 등 마약 단속 최일선 현장을 직접 둘러 보며 국경 단계에서 이뤄지는 세관의 마약류 밀반입 차단 활동과 검사 절차를 견학하고 탐지견을 활용한 검색 역량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평택세관 관계자는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미육군 범죄수사국과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한미군 관련 마약 범죄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 희)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참여 업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는 경기남부와 충청남·북도를 아우르는 중부권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4일 세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원산지 관리 역량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산지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원산지 검증 전문가인 관세사가 직접 방문해 원산지 관리 및 검증대응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세청 FTA 포털 (FTA 포털 누리집 : customs.go.kr/ftaportalkor/main.do)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직할세관 누리집 (평택세관 누리집 : customs.go.kr/pyeongtaek > 알림・소식 >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택세관 통관총괄과로 문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4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두 번째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함으로써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세 번째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7억 7100만 원을 18개사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25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관세환급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빛나는 관세환급’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관세환급은 수출 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등을 돌려주는 제도다. 하지만 중소 수출기업의 경우에는 수출 사실 증명만으로도 관세환급을 받을 수 있는 간이정액환급제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기업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세관은 지역 내 기업 중 수출실적이 있으나 환급실적이 없는 중소 수출기업에 대해 미환급금과 환급 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에게 돌려주기 위한 환급금 발굴에 나섰다. 지난해에도 이 제도를 시행해 중소 수출기업 8개 사에 미환급금 2억700만원을 환급해 관세환급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바가 있다. 세관 관계자는 “중소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환급신청 절차 및 관련 상담을 통해 많은 업체가 관세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직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심사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13일 대강당에서 개청 45주년을 행사를 갖고 지난 4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평택세관은 지난 1980년 ‘수원세관 오산감시서’라는 작은 조직에서 시작한 이후 45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이제 명실상부한 서해안 핵심관문 세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외부 유공자에 대한 포상수여를 통해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성실히 직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민희 세관장은 “평택직할세관은 지난 45년간 눈부신 성과와 업적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서해안 물류 거점 세관이자 중부권역 중심 세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침체,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하에 수출 활성화를 통한 경제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자”며 “투명한 행정을 통해 청렴한 세관 그리고 소통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평택직할세관은 개청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후원금과 기념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4일 제 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성실납세로 국가재정확보에 기여하고 관세행정에 협조해주신 국민과 수출입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5일 세관에 따르면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세정협조자로 ㈜경동나비엔 김종욱 대표이사와 ㈜한국에바라정밀기계 박신영 대표이사가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스크린에스피이코리아 미야지마 요시히로(Miyajima Yoshihiro) 대표이사가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심사과 김영필 주무관이 기획재정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공무원 3명도 함께 수상하였다. 민 희 세관장은 “지난한 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해주신 국민과 수출입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을 위해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기업친화적 납세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관은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세정협조자에 대해서는 세관 1층 로비와 게시판에 사진과 홍보자료를 게시해 성실납세에 감사를 표하고 세정협조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Three-Track 관세환급 지원’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3일 세관에 따르면 관세환급제도는 수출 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등을 돌려주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수출 사실 증명만으로도 별도 신청 없이 관세환급을 받을 수 있는 간이정액환급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또 제증명 P/L발급업체 지정을 받으면 기초원재료납세증명서, 수입세액분할증명서 등 증명서를 관계 서류 제출없이 간단하게 발급받아 환급에 사용할 수 있다. 평택세관은 최근 2년간 수출 및 환급실적을 분석을 통해 수출실적이 있으나 인력․정보부족으로 환급제도를 활용하지 못하는 중소 수출기업을 선정해 미환급금과 환급 절차 등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관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해 안내문을 발송해 환급신청 절차 및 관련 애로사항 상담을 통해 업체가 실질적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세관 홈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29일 외국항행 후 국내 기항하는 요트 및 모터보트를 통한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물품 차단을 위해 제부마리나의 관리주체인 평택항만공사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제부마리나 요트 승선자를 통한 마약‧총기류 밀반입 등 해상 불법행위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협약 주요내용은 마리나항을 통한 마약류 및 안보위해물품 등의 밀반입 방지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직원 대테러 교육 등 예방책 강구, 테러물품 발견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세관은 요트 계류장 근무 인력에 대한 보안교육을 지원하고 밀수 등 불법행위를 세관에 제보하거나 적발한 공이 있는 직원에 대해 포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승혁 세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민관 상호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관세국경 감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안전 위해 물품 차단과 마약류 밀반입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