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한국나노기술원,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와 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돼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을 활용해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