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미 해군이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일대에서 한미 연합 인도적 지원·재난대응(HA/DR)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인도적 지원/재난대응 훈련은 재해·재난 등 비군사적 위협 상황에 대비해 한미 해군 공병 부대 간 위기대처 및 재난구조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둔 훈련이다. 훈련에는 해군 5기뢰·상륙전단 59기동건설전대 2기동건설대대와 미해군함대지원단(CFAC)에 파견된 5기동건설대대 등 한미 해군 장병 총 22명이 참가했으며 군수지원정(LCU), 굴삭기를 비롯한 건설·기동 관련 장비 3대가 투입됐다. 한미 해군은 훈련기간 동안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청도 주둔 해군기지 진입로 ‘안전 차단봉’ 설치, 감시·탐지 자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관시설 리모델링과 신속한 작전 수행을 위한 운용시설 조성 등을 함께 하며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도 임무 수행이 가능한 한미 연합 공병작전 팀워크와 상호운용성을 향상했다. 또 한미 해군은 어청도 마을회관 인근 파고라 2개소에 대한 지붕 누수 보수 및 외부 환경에 의한 목재 변형 방지를 위한 오일 스테인 작업을 하는 등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밖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11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열린‘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한미동맹의 중심지인 평택에서 펼쳐진 가을밤의 향연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14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및 한미장성단 등 내·외빈과 한미군인가족과 시민 등 6000여명이 문화 공연을 즐겼다. 이번 음악회는 한미연합사 주재 리셉션에 이어 봄여름가을겨울, 권은비, 포레스텔라, 미8군 군악대 브라스밴드 등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강정구 의장은“오늘 세계 반도체의 수도 평택에서 KBS 열린음악회가 열린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해진 가을밤에 음악을 통해 감동을 받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BS열린음악회는‘한미동맹의 미래 평택과 함께’라는 주제로 경기도, 평택시, 한미연합사가 공동후원하고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통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양국의 화합과 소통을 장을 마련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영수)는 지난 10일 서태평양교육청(Pacific West District Office) 교육감, 캠프험프리스 교육 관련 관계자 등을 초대해 양측의 교육 발전 방향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11일 마이스터고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한국과 미국 교육 기관 간의 미래 발전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서태평양교육청 Jacob Sherwood 박사, 캠프험프리스 Helen Bailey 박사, 행정 담당 관리자 Mr. James Strait이 참석해 평택마이스터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탐방하고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와 협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교육 성장과 문화교류 촉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계획에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 장기적으로 학교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의 교류를 촉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회를 조직하고 한미 문화이해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마이스터고의 최첨단 교육 도구와 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 학생들 사이의 교육과정 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곽지숙)는 오는 20일까지 청소년교류캠프 ‘나 오늘 외국인 컨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9일 센터에 따르면 ‘한미청소년교류캠프’는 한·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해 8년째 운영 중인 청소년 교류 활동이다. 올해 캠프는 초등 1차, 2차와 중등 1차 등 총 3회차로 모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1~16세(초등 4학년 ~ 중등 3학년)의 평택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평택시 청소년 60명, 영어권 청소년 60명 등 총 120명의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누리집(www.ptycc.kr) 공지사항 및 홍보물에 표시된 QR코드 스캔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646-543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이 지난 19일 윌러드 벌슨(Willard M. Burleson III) 미8군 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차상돈 사무처장은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날 퇴임했으며 지난 2019년 부임 후에는 주한미군 관계자 및 미군 커뮤니티, 지역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주한미군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한미 우호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윌러드 벌슨 사령관은 지난 19일 미국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팽성국제교류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날 퇴임하는 차상돈 사무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윌러드 사령관은 “항상 주한미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차상돈 사무처장은 “퇴임일에 이렇게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돼 영광”이라며 “그간 재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주신 사령관님께 저 또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답했다. 재단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주한미군의 평택 생활 지원과 시민과 주한미군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교류재단은 하반기에도 한미학생교류, 한미동호회 등 다양한 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소재 캠프 험프리스 평택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 (험프리스 기지)는 지난 2일 평택시 내 한미 중학생 간 문화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5일 험프리스에 따르면 평택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마련된 청소년 교류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주한미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험프리스 기지 내 험프리스 중학교에서 선발된 20명의 미국인 학생들과 평택시 지역 내 중학교에서 선발된 20명의 한국인 학생들은 안성천변에 위치한 아카이브 카페에서 만나 지도교사의 인솔 아래 노래, 춤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학생들은 미국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조사된 K-POP 그룹 ‘FIFTY FIFTY의 CUPID’에 맞춰 공연을 선보여 미국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험프리스 기지는 “앞으로도 경기도 평택교육청과 함께, 평택시 중·고등학생들의 주한미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안보 의식 확대를 위한 기지 견학 및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2함대는 26일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마크 셰이퍼(Mark Schafer) 주한 미 해군 사령관(준장)이 2함대를 방문해 연합작전 능력을 확인하고 한·미 해군 간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2함대에 따르면 마크 셰이퍼 주한 미 해군사령관은 함대 주요 임무 및 작전 현황 등을 청취한 뒤 서울함을 방문해 서해 수호 임무 완수에 매진하고 있는 함대의 전투 준비태세와 우리 함정의 뛰어난 작전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서 안보공원으로 이동해 천안함 전시시설 등을 견학했다.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부대 현관 앞에 천안함 추모비를 설치하고 서해 수호의 날 등에 자체적으로 추모식을 실시하고 있다. 안상민(소장) 2함대사령관과 마크 셰이퍼 주한 미 해군사령관은 심도 깊은 대화와 논의를 통해 현 안보 상황 및 강력한 동맹으로서 한·미 해군간 상호 협력 증진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안상민 사령관은 “한·미 동맹은 언제나 굳건했지만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한미 동맹의 압도적인 능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우리의 대응능력을 고도화 해 서해바다와 NLL을 사수하는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사)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수우)가 12일 평택대학교 대학원동 앞에서 ‘제5회 한미 사랑의 김장김치 만들기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김치 축제에는 주한미군 캠프험프리스(k6) 그레이브스(Seth C Graves) 기지사령관 부부와 미군 가족 100여명이 봉사를 위해 축제장을 찾았다. 한미어린이문화교류협회가 주관한 축제에는 지역 내 봉사단체 회원 400여명이 미군 가족들과 1800포기 김장김치를 담그며 한미 우정을 다졌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는 홀몸노인, 한부모 가정 등 지역 내 소외 계층에 전달됐다. 또 축제에는 문화교류협회 문병국, 이소흔, 권영진 부이사장이 미8군 부사령관 표창을받았으며 김태업(전 한미연합부사령관) 미8군 정치.군사 상임고문이 상패를 전달했다. 진성균 문화교류협회 사무총장은 그래이브스 기지 사령관의 감사패를 받았다. 인사말에서 김수우 이사장은 “주한미군 가족과 우리 평택시민들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항상 함께해서 상생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오늘 담그는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이브스 사령관은 “이 행사를 가능하게 해준 협회 김수우 이사장과 회원들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 지난 2000년 11월 최초 건설된 팽성대교(L=630m, 2차로)를 4개 차로로 확장해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팽성대교 확장으로 평택시 남부, 서부, 북부의 연결성이 더욱 강화된다. 준공 기념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시의장, 유의동(국힘 평택을)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한미군기지이전 사업단 안영호 단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팽성대교 확장공사는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에 따른 주민편익사업으로 총사업비 337억원 중 국방부 국비 270억원과 시비 67억원이 투자된 국책사업이다. 지난 2019년 5월에 공사를 착공해 2년 5개월만인 2022년 이달 완료됐다. 시는 지역 여건을 면밀히 고려해 교량 구조물 설계부터 교각의 굴착 범위 최소화로 하천환경을 보전하고 미군이 보유한 M1A1 아브라함 탱크(약 80t)가 신속한 전술 기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국가안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전거도로와 교량을 연결하는 자전거 교량 및 연결로를 추가 설치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강변 자전거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 내 녹지 공간(1200m)에 ‘한미 마을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미 마을정원’ 조성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한미 마을정원’은 지난해 경기도에서 공모한 ‘경기도 마을정원 사업’에 시가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5500만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커뮤니티 정원 1개소와 블록정원 1개소를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마을정원 조성지는 350년된 향나무 보호수가 자리 잡고 있어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공간이며 팽성읍은 미군부대(K-6)가 이전되어 외국문화가 혼재된 지역으로 한국전통문화를 살린 정원을 조성해 문화 교류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한상록 산림녹지과장은 “마을정원 조성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마을주민간 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정원관리를 위해 마을정원 유지관리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