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 지난 1일 부대 내 위치한 괴태곶 봉수대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을 초청해 신년 해맞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일 2함대에 따르면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한편 부대 장병과 인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 상생과 민군 화합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괴태곶 봉수대에 오른 뒤 민·관·군 대표의 인사말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상호간 덕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일출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참가자 전원이 괴태곶 봉수대 기념비 앞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기획한 인사참모 김상욱 중령은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함으로써 올 한해도 국민과 군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할 것이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부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30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주요 해맞이 명소를 찾는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육상과 해상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매년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해안가, 방파제, 항·포구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한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평택해경은 당진시 왜목마을, 안산시 구봉도 등 지역 내 해넘이·해맞이 명소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평택해경은 해맞이 행사 전후로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해안가와 주요 해상 관광지에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육상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 해맞이 시간 출항 예정인 낚시어선 및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운항 안내실시, 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 예방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육상에서는 지자체, 소방, 해양수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파 밀집 지역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아울러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 및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이 가능하도록 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맞이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인 만큼, 무엇보다도 안전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호 해맞이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신헌)에서는 지난 1일 평택호 모래톱 공원에서 2023년 제13회 평택호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행사로 영하 5도의 추위와 맑은 날씨 속에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현덕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노래, 풍물, 민요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무료 떡국 나눔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민 안녕 기원제는 정장선 평택시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 소원과 염원을 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신헌 위원장은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이루고자 하는 소망 꼭 성취하길 바란다”며 “이번 평택호 해맞이 행사가 평택호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주민화합 및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평택호 관광단지는 매년 개최되는 평택호 해맞이 행사로 인해 해맞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