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20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는 전열기구 사용, 전선 노후화, 전기설비 먼지 축적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축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자율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선기구 교체와 정기적인 전기안전 점검 실시 ▲전기설비 내부 먼지 및 이물질 제거로 스파크 발생 요인 사전 차단 ▲전열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온도조절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상태 점검,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재산피해뿐 아니라 대규모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점검과 관리가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 지도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축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취약계층의 주택화재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가 지원하는 ‘취약계층 주택화재 안심보험’ 제도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4일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며 가입 대상에 해당 할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보장 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로 인한 재물피해(건물 및 가재도구)와 화재배상책임(대물), 임시주거일당 등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항목을 폭넓게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24시간 사고접수센터(1660-1039)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 후 보험금 신청 및 청구서류 제출, 심사 과정을 거쳐 지급된다. 송탄소방서는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안내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상 가구가 지원제도를 제대로 안내받고 필요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1일 현장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점검은 최근 잇따른 공동주택 화재 발생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지속됨에 따라서다. 점검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연기 확산이 빠르고 다수의 인원이 거주하는 특성으로 인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점을 고려했다.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지휘 방향과 신속한 인명 대피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했다. 화재 발생 시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위해 ▲주요 화재 사례를 통한 대응 방안 ▲관리사무소와의 협업을 통한 초기 인명대피 유도 ▲ 피난계단 대피로 확보를 위한 배연 방법 ▲현장 활동 우선순위 설정 등 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지도와 안전의식 제고 활동도 함께 점검하며 현장대원과 행정요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체계적인 대응 강화를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홍의선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체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20일 지난해 지역 내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출동 건수는 2179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화재 피해가 발생한 건수는 183건이었다. 이는 2024년에 비해 화재출동은 12.6% 증가한 반면 실제 피해 건수는 4.7% 감소한 수치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62건(34%),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1건(28%)으로 나타나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5건(1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차량 31건(16%), 공장 20건(11%) 순으로 집계됐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주거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들께서는 평소 전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 안내 등 주방 소방시설 홍보에 나섰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음식점 주방에서 조리 과정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초기 대응에 실패할 경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업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이용객이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용유를 사용하는 음식점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일부 주방의 경우에는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 해당 장치는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작동해 화염 확산을 억제하고 초기 진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송탄소방서는 음식점 관계인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K급 소화기와 주방자동소화장치 등 주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음식점 주방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큰 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모빌리티(PM) 이용 증가에 따라 배터리 충전 및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4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퍼스널모빌리티 이용이 늘어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이나 과충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불길과 연기가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 20일 오후 9시쯤 평택시 서정동의 한 복합건축물 지하주차장에서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장에 있던 시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신속히 초기 자체 진화를 실시하면서 화재 확산을 막고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이 사례는 평소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퍼스널모빌리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품 충전기 사용 ▲과충전 방지를 위한 장시간 충전 자제 ▲충전 중 주변 가연물 제거 ▲배터리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사용 중단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퍼스널모빌리티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배터리 관리에 소홀할 경우 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는 16일 지역 내 10개소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동절기 의료기관 화재 사고 대비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의료기관 내 입원환자 및 의료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의료기관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병원급 10개소 중 6개소는 자체 점검(서면 점검) 방식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보건소에 제출했으며 요양병원 4개소는 보건소와 소방서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피난·대피 경로 확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난방용품 안전관리 ▲화재 발생 시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번 점검과 함께 ‘동절기 화재안전대책’ 자료도 제공해 의료기관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료기관의 철저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1일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아파트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화재 예방 의식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거시설의 전기적 화재 위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평택시 지산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전기난로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세대 거주자를 포함한 입주민 15명을 긴급 구조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어 8일에도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 속 화재예방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겨울철 주택 내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은 ▲전열기구 과열 및 인근 가연물 방치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인한 과부하 ▲노후 전기배선 방치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등 노후 전자제품 사용 등이 많다. 또 최근에는 전동킥보드 과충전, 리튬이온배터리에 의한 화재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의선 서장은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소방의 신속한 대응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통복시장에서 시 관계자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전통시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외출 시 반드시 난방기구 전원 끄기, 난방기구 주변 빨래 말리지 않기, 담배꽁초 불씨 제거 후 버리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기대한다”며 “빈빈히 발생하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겨울철 화재 예방 외에도 해빙기, 명절 등 다양한 시기별 안전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23일 최근 무인점포에서의 화재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무인점포 화재예방 안전수칙’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무인점포는 24시간 운영되지만 상주 인력이 없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렵고 관리 공백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평택소방서는 무인점포 운영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화재예방 수칙은 ▲연면적 33㎡ 이상 점포 내 소화기 비치 의무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열기기 및 계절용 전기제품의 올바른 사용 ▲지능형 CCTV 설치 ▲누전차단기(두꺼비집) 정상 작동 여부 주기적 점검 등이다. 김진학 서장은 “무인점포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무인편의점, 무인카페, 셀프빨래방 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