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현초등학교(교장 신중찬)는 최근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2025년 집단급식소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2일 송현초에 따르면 이 경진대회는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했으며 학생 주도의 친환경 급식 문화 정착 노력으로 환경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급식 프로젝트‘송이 에코 히어로즈’ 활동에서 비롯됐다. 영양교사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음식을 잔반통에 버리는 습관을 개선하고 ‘음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잔반을 줄이라는 지시가 아닌, 참여와 인식 변화에 기반한 자발적 실천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이 에코 히어로즈’는 ▲참여형 캠페인(잔반 인증 스티커, 빈 식판 인증샷, 쿠폰 도장 모으기 등) ▲잔반과 기후환경 교육 ▲학생 선호도 조사 반영 및 맞춤형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잔반 감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서 마련한 다양한 활동 덕분에 점심시간이 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형석, 공공위원장 송성희)는 지난 8일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9일 서정동에 따르면 제6기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민간 위원장을 포함해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적절한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출범식 직후 진행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은 서정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에게 관심과 제보를 적극 안내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가구를 먼저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발굴된 위기가구가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17일 신장근린공원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신장1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청소년에게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신장근린공원을 찾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팸플릿과 홍보 물품을 직접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안내 자료를 활용해 술·담배 등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이암석 위원회 부위원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활동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새마을회(회장 연규창)는 지난 12일 팽성 국제교류재단에서 3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5일 새마을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과 강정구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각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수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회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며 다음 해 평택시 새마을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사에서 연규창 회장은 “올 한해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 세대가 함께하며 미래를 밝혀가는 새마을운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살기좋은 평택시를 만드는데 힘쓰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시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연구 단체인‘평택 인공지능(AI)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류정화)는 지난 20일 시의회에서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평택시의 AI 기반 미래 도시 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1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류정화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산수·정일구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 회원, 관계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 이태규 교수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해당 연구 용역은‘평택시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를 위해’올해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7월에는 광주광역시, 9월에는 성남시를 벤치마킹하고, 10월에는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평택시 AI 비전과 목표 ▲AI 시장 현황 ▲AI 정책연구 추진현황 ▲AI 정책 사례 ▲AI 융합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그간의 연구 진행 상황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류정화 대표의원은 "지난 몇 달간 연구회 활동을 통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AI 기반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제시된 정책 연구 결과를 바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15일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평택공유학교 P-L.A.Y Festival’을 개최했다. 17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학생·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배움과 나눔,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평택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과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평택 늘봄학교 및 거점형 늘봄센터, 교육자원봉사센터, 위(Wee)센터 등 평택교육청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예, 드론, 경제, 합창, 국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가 마련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2026 평택공유학교 기획 워크숍’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유멘토와 함께 주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며 다음 해 공유학교 운영 방향을 함께 계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교육의 주체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렸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들은 체험 부스와 공연을 자유롭게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체험부스 5곳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4일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겨울철 화재위험 증가에 대비해 사회 전반에 화재예방 분위기를 확산을 위해서다. 또 난방기기 사용 급증 등으로 높아진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대형화재 예방, 산업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등 실효성 있는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관계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화재취약 시기에는 특별 경계근무 체계를 가동해 대형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달 한 달간 운영되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홍보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송탄소방서는 지역 내 주요 시설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SNS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소방차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불조심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동호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동호회 ‘소행성 6기’ 성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6기를 맞은 평택시 혁신동호회 소행성은 혁신행정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목표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10개 팀, 40명으로 구성된 혁신동호회는 한 해 동안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설문조사,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6일 성과발표대회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발표대회 심사 결과 ‘임예풍진스’ 팀의 ‘종이없는 행정 구현을 위한 ESL(전자명패) 도입’이 최우수를 차지했다. 기존의 종이 명패를 전자 명패로 전환해 반복적 행정비용을 절감해 예산을 줄이고 친환경과 지속 가능 행정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포인트 물·들·빛(평택 인생샷 명소 만들기)’과 ‘AI 활용 간부회의 자료 1분만에 작성하기’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에는 ‘평택형 빗물마을 조성을 통한 도시 물순환 개선’, ‘평택시 정책 홍보 방안 추가’, ‘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삼성전자는 ‘1사1하천’ 협약일환으로 지난 달 27일과 지난 5일 2회에 걸쳐 고덕동 인근 서정리천일원에서 ‘바이오블리츠(BioBlitz)’ 생태체험 및 하천정화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7월 체결된 ‘평택시–삼성전자 서정리천 1사1하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2번째 민관협력 프로그램으로 고덕 율포초등학생 4학년 약140여명이 참여해 서정리천의 생물다양성탐사와 하천정화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정화 활동에는 지역 내 환경단체회원들도(평택환경행동 김훈 대표, 평택시민환경연대 조종건 대표)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6모둠으로 나눠 지역 내 생태해설사와 함께 곤충과식물, 수서생물 등 다양한 생물종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태체험활동을 펼쳤다. 시와 삼성전자 임직원은 조별 안전관리와 탐사 도구사용 안내, 쓰레기수거 및 분리배출 교육 등을 함께 지원했다. 탐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하천쓰레기 수거와 성상분석,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하천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학교,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하천생태보전 교육모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연희)는 지난 29일 지역 내 청소년 대상으로 ‘전통문양 트레이 제작’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비전2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목공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자존감을 높이고 나아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목공 강사의 지도로 직접 목재에 샌딩작업, 천연 오일 마감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연희 위원장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전통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은아 동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