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강선)는 5일 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해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이성호 평택부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회장 새해 인사, 신년 축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난해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년사에서 이강선 회장은 “평택상의는 종합 경제단체로서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지역경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한 방향으로 흔들림 없이 도전하고 전진하는 해로 회원사와 경제적 공동체로 함께 성장 발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정두석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현장 중심 친숙한 대응, 과감한 대처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줄이고 기업이 체험 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며 “현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1일 지역 내 공동주택 미분양 해소와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평택시 분양시장 동향과 향후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신규 공급된 공동주택단지들의 분양 촉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 지역개발 호재를 분양 홍보에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가운데‘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착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행 단계에 진입한 대표적인 개발사업으로 소개됐다. 또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사업’역시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도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여건을 고려해 향후 공급 물량을 감안한 가운데 현재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분양 촉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 중인 10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아파트 주변 환경 정화를 위한 ‘우리동네 쓰담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단지 주변 보행로와 도로변, 녹지 공간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입주자대표를 비롯해 아파트 주민, 관리소 직원 등이 함께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은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지역 문화를 만들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지난 4일 오성면 소재 ‘공간미학’에서 ‘행복한 공감 힐링콘서트’를 2025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봉사자들을 초청해 진행했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시 전체 인구 70%에 해당하는 아파트 구성원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며 주민 주도로 축제와 음악회, 마을학교, 벼룩시장, 쓰담 달리기(플로깅)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힐링콘서트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봉사단, 주민, 관리소장 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아파트 구성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장선 시장은 “상생하고 소통하는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아파트가 단절된 공간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벗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9개 아파트로 출발한 평택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2025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3일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일과 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노사합동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4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저출생·고령화 심화, 인공지능(AI) 기술 혁신 등으로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중요시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함께 일과 생활 균형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토론회 진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정호석 노무사가 주 4.5일제 시범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일과 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실천 사례(TDK한국㈜ 이상현 부장) ▲워라벨의 시대적 요구 필요성(차현택 한국노총 평택지부 노동상담소장) ▲일과 생활 균형지원에 대한 지원 제도(채규덕 평택고용센터 팀장) ▲일과 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김두열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논의됐다. 협의회는 지난 2019년도에 설치돼 노동자와 사용자, 의회시민 대표, 행정, 고용노동 관계기관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 이관우 의원은 25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지역 내 화훼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화훼 농가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관우 의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농업기술센터 소장, 기술보급과장, 농촌자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명과 평택시 화훼 연구회, 진위 화훼 연구회, 청년창업농 등 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소비 감소와 판로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산업의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화훼 구매 및 소비 촉진, 판로 확대 전략,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 그리고 올해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한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관우 의원은 “화훼 산업은 오랜 기간 소비 감소와 유통 구조의 한계로 인해 침체되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집행부는 평택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강화해 지역 화훼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경기정원문화박람회 등 지역 행사와 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제조업 고용이 최근 3년간 1만3000여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활을 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최근 고용이슈리포트에 부천·시흥·안산 등 전통 제조업 밀집 지역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고용이 줄고 있지만 평택시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에 때문 인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대규모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입지 확대,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제조업 고용 증가와 함께 기업 체감경기도 개선되며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고용 증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반도체·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와 맞물려 있으며 첨단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전환이 지역 고용 회복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평택산업진흥원에서 조사한 올해 2분기 평택시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도 전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분기 64.0 대비 2분기에는 67.1로 3.1% 상승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6년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이후 2019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1년 특별상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4번째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기반 시설 수준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도시경쟁력 평가와 삶의 질 향상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도시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올해 도시대상 평가에서 시가 중점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 중에 주한미군기지 주변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담아 제출했다. 사업 내용 중 주한미군 등과 다양한 소통 창구 운영, 한·미 간 주민 교류의 장 마련과 다양한 다문화 행사 개최 등이 도시 대상 평가 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은 발전하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 고덕국제신도시에 시공 예정인 대형건설 7개 사업주체(시공사)와 지역업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의 협약 체결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평택사업본부장, 계룡건설산업을 포함한 6개 시공사 대표와 지역건설협회,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도시공사 등 6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협약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규 공동주택 건설 현장 대상으로 침체 된 건설경기 속에서도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로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 도모다. 시 주요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지역 생산자재, 장비사용 및 인력고용 ▲사업추진 시 행정적 협력 및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지역업체들의 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행사, 시공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여러 분야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전문건설업, 자재, 인력, 장비 등 모든 분야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택시 전역의 문화예술 거점 공간에서 ‘2025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피: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지금! 지역 예술의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지역 예술의 기반 조성과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예술적 접점 확대해 지역 예술의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키워 평택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300여 명의 예술인 참여과 20여 곳의 지역 내 거점이 함께해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져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술인과 시민, 그리고 도시를 잇는 플랫폼 ‘P:art’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예술을 매개로 사람과 공간, 지역이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페스티벌 명칭인 ‘P:art’는 평택(Pyeongtaek)의 ‘P’와 예술(Art)의 결합어이자 Performer, Place, People, Partner의 의미를 포함해 지역성과 협력의 가치를 담고 있다.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