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은 26일 오전 2함대사령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재섭(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이두희 국방부차관,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 및 참모, 국가보훈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 경과보고 ▲추모시(바다는 별을 낳고, 별은 바다를 지킨다) 낭독 ▲헌화 및 분향 ▲해군참모총장 조전 대독 ▲2함대사령관 추모사 ▲추모곡(바다의 별이 되어) 공연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사명감과 헌신은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들의 임무수행의지에 선명히 깃들어 있다”며 “해군·해병대는 그들의 희생 위에 오늘날 우리 바다의 평화가 있다는 것을 영원히 잊지 않고,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며 46용사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에게 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방위협의회(회장 이홍상)는 9일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팽성읍 지역 내 6·25 참전용사 1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팽성읍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75주년을 맞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 위해 기획 추진됐다. 감사패 전달은 팽성읍 방위협의회가 참전용사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감사를 표하고 위문품과 함께 전달했으며 51보병사단 169여단도 참여해 뜻을 더했다. 이홍상 방위협의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자유와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젊은 나이에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팽성읍 방위협의회가 호국정신을 계승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한 참전유공자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감사하다”며 “우리들의 젊은 날의 희생이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여겨졌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신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하다”며 “유공자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방위협의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념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선의 시의장, 9개 보훈단체장, 국‧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가족,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 정장선 시장의 추념사, 전몰군경미망인회 이은숙 지회장의 헌시낭송, 현충일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추념사에서 정장선 시장은“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