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8일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시민이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 시 상황실과 출동대원이 해당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출동해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본인의 병력이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전 등록된 정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또 화재 발생 시에는 등록된 주소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상황에 따라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통해 대피를 안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시민 등 긴급 상황 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강봉주)는 21일 소방서 강당에서 재가요양보호센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119안심콜 등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달 상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와상환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및 안전돌봄 강화대책의 일환이다. 교육은 재가요양센터 센터장 및 요양보호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와상환자의 주택이 화재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사례 전기·가스제품 안전사용 및 위험 요소 점검 방법 등을 알렸다. 또 갑작 스런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통한 대응 능력 제고 그리고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및 등록 등 요양보호사의 안전 도움 역량을 강화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강봉주 서장은 “요양보호사님들이 방문요양 시 화재 안전에 빈틈이 없고 수혜자분들이 더 안전할 수 있도록 가족 같은 119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평택소방서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님들도 함께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더 행복한 평택시 실현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