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0일부터 오는 5월 16일까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는 제도다. 올해는 504건의 제안사업 중 총 159건, 약 49억 원이 예산에 반영됐다. 다음 해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평택시 전체 문제 해결과 시민의 편익을 위한 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 누리집(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 제안하기)을 이용하거나 평택시청 자치행정협치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있다. 또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주민참여예산 상담소’ 등을 통해 교육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평택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오는 9월쯤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민)은 15일 청사 이전 리모델링 설계공모에서 ㈜누아건축사무소와 그리드에이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설계작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공모작은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된 청사 이전 리모델링 설계 공모 심사에서 선정됐다. 설계안은 주민개방공간 및 민원 공간의 합리적인 설계, 주민과 함께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할 컨퍼런스 홀의 별도 출입 동선 고려, 직원들이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스마트 오피스 공간의 합리적 구성 및 업무영역과 개방 공간의 구분 설계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교육청은 이달 중 이번 공모에 당선된 업체와 계약을 체결 다음 해 상반기까지 기본 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설계 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6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청사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청 이종민 교육장은 “당선작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해 평택교육지원청이 평택시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청 청사 이전 사업은 다음해 3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로 이전하는 송탄고등학교의 기존 부지(평택시 이충동 137-5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