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5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하게 된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환급(캐시백) 혜택 등을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사이다. 지원 대상에는 서정리·송탄·안중·통복·평택국제중앙 등 5대 전통시장을 비롯해 소사벌·조개터·평택중앙상인회 등 주요 골목상권을 포함한 총 25개 상권(점포 4000여 개)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시민들에게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통큰 세일 행사는 위축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평택시청, 송탄출장소, 25개 읍면동 및 지역단체 등이 참석해 귀성객이 많은 고덕신도시 인근 빈터 환경정비를 민관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대청소는 시에서 추진 중인 ‘2025년 추석맞이 깨끗한 평택’의 하나로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음으로 가족·손님 추석맞이를 위한 정부 시행 ‘대한민국 새단장’캠페인과 연계해 실시됐다. 시는 또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평택시 추석맞이 환경정비 기간’으로 읍면동별 무단투기 및 적치 폐기물 취약지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명절맞이 준비를 한다. 추석 연휴 동안 쓰레기 수거 일정도 조정돼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를 제외하고 정상 수거할 예정이며 온라인 매체(SNS, 블로그 등)를 통해 수거 일정을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은 마음을 나누는 명절일 뿐만 아니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께 우리 도시의 첫인상을 드리는 기회”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 새단장’의 뜻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쾌적하고 품격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