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사회적 관계에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나도 번아웃)’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뤄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번아웃 자가 테스트 ▲에너지 그래프 만들기 ▲나만의 회복 루틴 카드 제작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번아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회복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접수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키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원활히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비대면) 정신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